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프리 더 베어스 - 동물 학대를 끝낼 용기

반달가슴곰으로 알려진 아시아 흑곰과 말레이 곰(태양곰)은 포획되어, 담즙 막사에서 고통스럽게 담즙이 짜지거나 신체 부위 때문에 죽임을 당합니다. 오늘날에는 중국, 한국, 라오스,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과 아시아의 다른 지역 담즙 농장에서 대략 1만2천 마리 이상의 곰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호주 퍼스의 프리 더 베어스 창립자, 메리 허튼 박사님은 곰 학대를 퇴치하고 곰들을 구조하는데 지난 25년을 바쳤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의 은총 속에 모든 사랑과 고마움을 담아 프리 더 베어스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이 고귀하고 사려 깊은 작업에 대한 사랑의 지원으로 미화 1만 달러를 감사히 수여합니다. 여러분과 팀원들, 여러분이 보살피는 고귀한 동물들이 늘 천국의 축복과 보호를 받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