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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인 임파워먼트 플랜을 소개합니다. 이 단체는 집 없는 부모를 고용하여 더 큰 노숙자 공동체를 위한 침낭 코트를 생산합니다. 2011년에 설립된 이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받은 단체의 사명은 집 없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이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우며 세대 간 빈곤과 노숙의 순환을 멈추는 일입니다. 뒤에서 모든 걸 책임지는 디트로이트의 기업인이며 임파워먼트 플랜의 설립자이자 CEO인 “코트 레이디” 베로니카 스콧 씨를 만나봅시다. 이 회사의 목표는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다시 집을 잃지 않도록 보장하는 지원 서비스와 추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임파워먼트 플랜을 넘어서 일자리를 확보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일반 교육 개발(GED), 경제관념 교육, 정신 건강 서비스, 가정 폭력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