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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 신앙인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세계 위기에 대한 해결책, 7부 중 6부

2022-09-1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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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문하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세상, 이런 인간 종족을‍ 구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생각엔 아마도…‍ 내가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왜 아직도 계속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 마음이 그만둘 수 없나‍ 봐요. (네, 스승님)‍ 여전히 희망의 불꽃을 놓지‍ 않고 있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혹시나 인간과 동물 주민의‍ 해방을 앞당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오 맙소사!‍ 어떻게 해야 하죠?‍ 난 매일 천국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뭘 더‍ 더 할 수 있을지 묻습니다.‍ 더는 아무 말도 없어요.‍ (오) 난 너무 절망적이고‍ 너무나 실망스럽고‍ 매일 너무 슬픕니다.‍ 이 얘기를 하니‍ 목이 아프군요. (오)‍ 실제로 목에 통증이‍ 생깁니다. (오)‍

『목 통증』이라 하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그런 게 생겨요.‍ (네)‍ 오 세상에, 너무 아파요.‍ 또 끊었다가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심호흡만‍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괜찮아요? 오, 나는 … 오, 이런‍ 쉬어야겠어요. 오, 맙소사.‍ 너무 어지러워요.‍ 다시 전화할게요.‍ (네, 스승님)‍

    고마워요.‍ 기도해 줘서 고마워요.‍ (괜찮으세요, 스승님?)‍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미 말했듯이‍ 잡초는 죽지 않아요.‍ 쉽게 죽지 않죠.‍ 아까 무슨 얘길 했었죠?‍ 오, 이런‍. 마지막 말이 뭐였죠?‍ 기억하는 사람 있나요?‍ (세상이 그릇된 사람을‍ 따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계속해야 해요.‍ (네, 스승님)‍ 모든 업은 내가 짊어지죠.‍ 여러분은 괜찮죠. 걱정 마요.‍ 들어보세요.‍

그러니 모두 가짜입니다.‍ (네, 스승님)‍ 현재 그는 연로하고 아프고‍ 이미 사임한, 가엾은‍ 사람의 흠을 잡으려 해요.‍ 그래야 그가 교황이‍ 될 테니까요. (네)‍ 아마도 그들은 베네딕토‍ 교황이 재임 중일 때도‍ 그를 압박했을 겁니다.‍ (네, 스승님)‍ 자기네 사람을 고르려고요.‍

바티갱단, 그들은‍ 자기들을 뭐라 부르죠?‍ (마피아요) 마피아!‍ 그들은 정말 마피아예요.‍ 마피아보다 더 나빠요.‍ (네, 스승님)‍ 마피아는 자기 사람들을‍ 보호해요. (네, 스승님)‍ 비록 그들은 나쁘긴 해도‍ 자기들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보호해 주고‍ 그들에게 보상을 주죠.‍ (네) 아니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줍니다.‍

    허나 이 프란치스코는‍ 예수님과 하느님 덕분에‍ 고위직 삶을 살고 있죠.‍ 그런데도 감히 불결하고‍ 더럽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입을 열어 신을 비방합니다.‍ (네, 스승님)‍

Voiceover(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Jose Galat(m): 이 교황은 불법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임명 받은게 아니라 『마피아 추기경들』로부터 임명 받았기 때문이죠. 『마피아 추기경들』이요? 제가 만든 용어가 아니에요. 이말은 정확히 음모의 주모자인 유럽의 다닐스 추기경이 사용한 말입니다.

음모의 주도자인 그가 포복절도하면서 『마피아 추기경들』이라고 했죠. 그는 자신만만하고도 뻔뻔하게 고백했습니다. 그 추기경들이 교회에서 금지되어 있고 어길 시에는 파문당하는 정치 공작으로 프란치스코를 선출했음을요. 그러니 프란치스코는 부당하게 선출된 겁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내가 믿는 건 단 하나, 기독교인과 가톨릭 교인, 스스로 뭐라고 이름하든요.‍ 복음 전도사, 거듭난 기독교인, 제칠일안식교인‍ 그들 모두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뿐입니다.‍

모두가 그를 쫓아내야 해요.‍ (네, 스승님)‍ 합심해야 합니다.‍ 다 같이 하나 되어‍ 이 악을 몰아내고 그를‍ 인간들에게서 멀리‍ 추방시켜야 합니다. (네)‍ 아니면 감옥에 처넣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영원히‍ 그곳에 있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는 인류에게‍ 더 큰 해악을 끼칠 거예요.‍ 또한 이 소아성애 사제들, 성범죄자들을 더욱 비호할‍ 겁니다. (네)

    오 하느님.‍ 정부는 이것을‍ 용인해선 안 됩니다.‍ 우선 그를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또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강간하거나 죽인‍ 이 패거리들 전체를요. (네)‍ 모두 감옥에 보내야 해요.‍ 영원히요!‍ 하나씩 처넣어야 해요.‍ (네, 스승님)‍

이렇게 말해선 안 돼요.‍ 『바티칸과‍ 가톨릭 체계는‍ 그들만의 주권이 있다』‍ 그 누구도 아이들을‍ 성추행할 권리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바티칸과 가톨릭 체계가‍ 독립된 개체, 독립된 나라라고 해도‍ 그들은 옆에 있는 사람을‍ 성추행할 권리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세계 어디서든 마찬가지죠.‍

만일 미국인들이 프랑스에‍ 가서 그곳 아이들을‍ 성추행하면 그 미국인들은‍ 감옥에 수감될 겁니다. (네)‍ 이래선 안 되죠. 『좋아요.‍ 미국이 처리하게 둡시다』‍ (맞습니다, 네)‍ 그런 뒤에‍ 그들은 미국에서도 처벌될‍ 겁니다. 그 미국인들은‍ 자국의 감옥에 갇힐 겁니다.‍ (네, 스승님)‍

    이래선 안 돼요. 바티칸과‍ 그들 갱단처럼은 안 되죠.‍ 그들은 뭐든 맘대로 하는데‍ 아무도 감히 뭐라 못하죠.‍ 이 얼마나 비겁한‍ 세상의 체계인가요!‍ 이 사제들을 벌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 속에서‍ 계속 아이들을 추행하고‍ 죽이고 해치도록 놔둔‍ 정부들은 전부‍ 비겁합니다!‍ 모두 다 겁쟁이입니다!‍ 겁쟁이, 겁쟁이예요!‍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난 당신들이 두렵지 않아요.‍ 신께서 그 패거리들과 함께‍ 당신들도 벌하실 겁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고하고 어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쓰지 않는다면요.‍ 그들은 당신 나라 시민이죠.‍

이 세상에서‍ 모든 나라는 타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네, 스승님)‍ 만일 여러분이 타국의‍ 아이들을 추행하거나‍ 해친다면, 여러분은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겠죠.‍ 그건 확실해요.‍ 성역이나 특권, 면책특권 같은 것은‍ 없습니다! (네)‍ 특히나 자칭‍ 신을 믿거나 거룩하다는‍ 이 사제들은 더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옳은 것을 알면서도‍ 정반대의 그릇된 일을‍ 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오, 맙소사.‍ 자, 이미 다 말했던 거죠.‍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p. 프란치스코는 아마‍ 동성 결혼에 대해 더‍ 관용적인 것 같습니다.‍ 최근 그는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금하는‍ 교회 문서의 발행을‍ 담당했던 대주교를‍ 강등시켰습니다.‍ 그 문서에서는 신께서‍ 죄를 축복할 수 없으므로‍ 가톨릭교회는 동성 결혼을‍ 축복하지 않는다 명시했죠.‍ 성경의 레위기에‍ 남성 간의 관계를 금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래요.‍ (레위기에는 또한‍ 우리가 비건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관한 언급도‍ 많이 있습니다) 네.‍ (비건식을 해야 한다고‍ 성경에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는데 p. 프란치스코는‍ 그것에 관해선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건가요?)‍ 마찬가지죠.‍ 그들은 읽고 싶지 않고,‍ 따르고 싶지 않은 것은‍ 읽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성경의 다른 많은‍ 부분에서도 나와 있죠.‍ 『술 마시고 고기 먹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 한데 두 가지 다 하죠. (네)‍ 모든 가톨릭 사제들은‍ 둘 다 합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시죠.‍ (네) 그들은 고기 먹고‍ 술 마시는 자들과 어울릴 필요도 없죠.‍ 그들 자신이 고기 먹고‍ 술을 마시니까요. (네)‍ 그러니 왜 내게 묻나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이 세상은 미쳤어요.‍ 그들은 악마를 숭배하고‍ 신을 숭배하지 않아요.‍

Francis (m):‍ 와인을 약간 마시면 혀가 풀려서 내게 진실을 말하게 될 겁니다.

Reporter(f): 교황으로 선출되게 될 콘클라베 입장 이틀 전에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30년 지기인 히비에르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로마를 방문할 때면 항상 그와 식사를 했죠.

(f): 그는 이 의자에 앉아 계셨고 제가 그에게 고기를 어떻게 요리해드릴까 물었더니… 그가 절 쳐다보며 『생으로 먹는 걸 좋아한다』 하더군요. 제가 당황해서 그를 보며 『생으로요?』라 물으니 『네, 날것이요!』라 했죠. 저는 생으로 먹는다는 게 뭐 다른 건가 했죠. 완전히 날 것으로 먹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생고기를 가져다 드렸더니 정말 잘 드셨어요.

Francis (m):‍ 하루는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그런데…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을 받았어요.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 정육점 주인! 왜냐고요? 왜냐하면… 그 시장에 있던 정육점에… 고기를 넣는 공간이 서너 군데 있었어요. 그는 칼을 꺼내서 고기를 토막 내곤 했어요. 그건 예술의 한 형태예요. 나는 그를 보는 게 즐거웠죠. 그러면서 도살업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그러고 싶었어요!

    신을 숭배하지 않아요.‍ 이 세상은 미쳤어요.‍ 몇몇 예외적인 이들을 빼곤‍ 그들 모두 사탄을 숭배해요.‍ 고기 먹고 술 마시는 것도‍ 죄악 중 하나입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태아 살해를‍ 지지하는 것도‍ 죄악이에요.‍

그런데 이젠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을 비방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해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계속 더 나빠지고 있는데도‍ 세상은 그들을 내버려 둬요.‍ (네)‍ 나도 자문하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세상, 이런 인간 종족을‍ 구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생각엔 아마도…‍ 내가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왜 아직도 계속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 마음이 그만둘 수 없나‍ 봐요. (네, 스승님)‍ 여전히 희망의 불꽃을 놓지‍ 않고 있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혹시나 인간과 동물 주민의‍ 해방을 앞당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고백하건대‍ 가끔은 정말 우울해요.‍ 정말 그만두고 싶었어요.‍ 정말 그래요 (네, 스승님)‍

    알다시피 같은 장에 있죠.‍ 레위기에요. 남성 간의 성관계뿐만‍ 아니라 동물 주민을‍ 먹지 않는‍ 비건주의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그들은 읽지 않습니다.‍ (네) 그들은 육식인들을‍ 비난하지 않아요.‍ 자기들도 육식을 하니까요.‍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그들은 반대로 합니다.‍ 무슨 사제들이 그런가요?‍ 무슨 기독교인이 그렇죠?‍

왜 기독교인들과‍ 로마 가톨릭 사람들은‍ 가만히 있나요? 그들과‍ 같은 수준이 아니고 사탄을‍ 숭배하는 게 아니라면요.‍ (네, 스승님)‍ 그럼 난 포기하겠죠. 『죽은‍ 자가 죽은 자를 묻게 하라』‍ 예수님 말씀처럼요. (네)‍ 오, 맙소사.‍

다른 얘길 하고 싶었는데‍ 잊어버렸어요.‍ 나중에 생각나겠죠.‍ 윤회와 비건에 대한‍ 많은 구절들이 성경에서‍ 삭제됐습니다.‍ 이미 많은 부분이 삭제됐죠.‍ (네, 스승님) 아직은‍ 여기저기에 부분적으로‍ 조금 남아 있습니다.‍ (네)‍ 그래서 알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Narrator(m):‍ 예수님의 형제이자‍ 초기 유대 기독교 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는‍ 채식인이었습니다.‍ 실제로‍ 『교회사』에서‍ 에우세비오는, 야고보의‍ 부모님이 그를 채식인으로‍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자, 그의 부모님이 채식을‍ 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비롯하여 온 가족을‍ 채식인으로 키우지 않았다면‍ 왜 그렇게 말했겠어요?‍

그 당시엔 초기 기독교뿐‍ 아니라 많은 채식주의‍ 종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4장에서 읽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가난한 자』를‍ 뜻하는 히브리어인‍ 에비온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형제인‍ 야고보가 지도자로 있던‍ 유대 기독교 단체였죠.‍

에비온파의 문서엔 신께서‍ 동물 살생을 결코 원치‍ 않으셨다고 밝히고 있죠.‍ 심지어 고기를 맛보는‍ 사람들을‍ 비난까지 합니다.‍ 이 유대 기독교인들은‍ 신께서 모세에게 동물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을‍ 내리지 않았다고 믿었죠.‍ 전쟁을 위해서도요. 이런‍ 건 사실 추가된 것들이죠.‍

어거스틴은 기독교 내에서‍ 채식을 반대했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는 언급하기를‍ 자신이 반대하는‍ 채식하는 기독교인들이‍ 수를 셀 수도 없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도들은 고기와‍ 포도주를 삼갔다』‍ ~에우세비오‍ 복음의 실증 3.5‍

『주님의 형제인‍ 야고보는 씨앗과 식물을‍ 먹고 살았으며‍ 고기와 포도주는‍ 손도 대지 않았다』‍ ~파우스툼 서신 22, 3‍

『주님의 형제인‍ 야고보는 어머니 뱃속에서‍ 거룩하게 태어났으며, 포도주도 독한 술도‍ 마시지 않았고‍ 육식도 하지 않았다』‍ ~헤게시푸스‍

『행복은 미덕을‍ 실천하는 데 있다.‍ 따라서 사도 마태는‍ 고기 없이 씨앗과 견과류, 껍질이 딱딱한 과일과‍ 채소를 먹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부자연스러운 육식은‍ 그 희생과 불순한 잔치로‍ 인해, 이교도들의‍ 악마 숭배만큼이나‍ 오염되어 있다‍. 그것에 참여함으로써‍ 인간은 악마와 함께 먹는‍ 동료가 된다』‍ ~클레멘타인 호밀스12‍

    훨씬 더 많이 있었어요.‍ (맞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정부가‍ 모든 걸 삭제했어요. (네)‍ 그 모든 걸 삭제하게 했죠.‍ 그래야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을 따를 테니까요.‍ (네, 스승님)‍ 그럼 그들이 고기 먹고‍ 술 마실 수 있으며‍ 종교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통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권력을 쥘 수 있죠.‍ 이제 이해가 되나요?‍ (네, 스승님)

정치판과 같죠.‍ 소위 이 로마 가톨릭‍ 체계는 정치입니다.‍ 누가 그것을 하든, 누가 그것을 따르든 간에‍ 정치적 동기가 있습니다.‍ (네, 스승님)‍

전 역사를 통틀어 참된‍ 교황은 매우 드물었어요.‍ (네) 다른 교황들은‍ 공개적으로 훨씬 잔인했죠.‍ (네)‍ 종교재판 과정이나‍ 중세 마녀사냥에서‍ 그들은 사람들을 산 채로 죽이고 산 채로 화형에 처했어요. 아무것도‍ 아닌 일로요.‍ (네, 스승님)‍ 누구든 자기들을 반대하거나 의심하는 듯한‍ 말을 하거나 불복종하거나‍ 굽실거리지 않으면‍ 그들을 산 채로 불태우거나‍ 산 채로 묻었어요.‍

맙소사. 소위 교황들이요.‍ 이 로마 가톨릭 체제에서‍ 그들은 많은 일을 벌였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너무‍ 무지하고 취약하며‍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해요.‍ 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냥 내버려 둡니다.‍ (네, 스승님)‍

    소위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람들을 화형에 처하라‍ 명하지는 않죠.‍ 오늘날은 더 공개적이고‍ 민주적인 법 때문에‍ 감히 더 이상‍ 그렇게 할 수는 없죠.‍ 하지만 그는 연간‍ 약 7천3백만 명의‍ 아기들을 죽이는 것을‍ 지지합니다. (네. 와)‍ 그러니 똑같습니다.‍ 사람을 태우고‍ 산 채로 죽이는 것과 같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아무 명분도 없이요.‍

어떤 여성이‍ 약을 만들거나 해도‍ 구실을 만들어‍ 그녀를 마녀로 몰죠.‍ 하지만 태아들이‍ 뭘 어쨌나요?‍ (아닙니다, 스승님)‍ 죽이는데 명분도 필요 없죠.‍ (네, 스승님)‍ 정말 잔인하고 사악해요.‍ 한데 왜 아무도 그걸‍ 못 보는지 모르겠어요.‍ 오직 소수의 사제들뿐이죠.‍ 하지만 그들은 힘이 없어요.‍

이 세상의 모든 정부들,‍ 대부분의 정부들이‍ 비겁합니다.‍ 그저 먹고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봉급만 받아요.‍ 일을 별로 안 하는 건 그리‍ 나쁘지 않지만 사람들을‍ 해쳐요. (네) 왜 사람들이‍ 이 모든 걸 받아들이는지‍ 모르겠어요. 난 더 이상‍ 모르겠어요.‍

    난 그저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려다 해를 입는‍ 한 여성일 뿐이죠. 박해받고‍ 피해 입고 고소당하는 등‍ 온갖 일들을 겪어요.‍ 내가 뭘 어쨌는데요.‍ 그들이 내게 말한 모든‍ 것이 내겐 낯설어요.‍ 그게 다 뭔지도 모르겠어요.‍ (네)‍ 아주 생경해요. (네)‍

가령 그들은 어떤‍ 범죄에 대해 말하는데‍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죠.‍ (네, 스승님)‍ 혹은 다른 그릇된 이들에‍ 대해 말하지만 난 그들처럼‍ 그런 일은 안 해요. (네)‍ 질문에 대답이 됐나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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