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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 신앙인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세계 위기에 대한 해결책, 7부 중 2부

2022-09-1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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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국에 이 자의 사랑 지수가 얼마인지 물었어요.‍ 마이너스 40정도라더군요.‍ (오, 와) 마이너스요!‍ (마이너스요, 맙소사) 0도 아니에요. (와) 마이너스죠. 잠시만요, 마이너스 42%예요. (와) 기억하나요, 전에 내가‍ 여러분 몇몇에게 말했었죠.‍ 『여러분 사랑이 너무 적다,‍ 20, 30%에 불과하다』‍ 그것도 너무 적다고 했죠.‍ (네) (와, 마이너스요)‍ 마이너스요. 그래서‍ 그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도‍ 쉽사리 악마들에게‍ 이용당하는 거죠.

    그래요. 또 있나요? (네, 프란치스코가 이제‍ 사제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아이들을 위해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가 지난 금요일‍ 바티칸 신앙교리성‍ 총회에서 청중들에게‍ 그렇게 말했죠)‍

며칠 전이군요.‍ (네, 며칠 전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25일 화요일이요.‍ (1월이요. 네) 25일이요.‍ 아, 이미 자정이 넘었죠.‍ 24일이라고‍ 여러분과 다툴 뻔했네요.‍ 고마워요. 그리고요?‍

(독립 감사에서‍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독일 뮌헨 대주교였을 당시‍ 성직자들에 의한 네 건의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 지‍ 하루 만의 일입니다)‍

“Media Report from CBS News – Jan. 21, 2022CBS/Reporter(f):‍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독일 교구의‍ 성적 학대 사건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베네딕토가 뮌헨 대주교였을 당시 신부들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 제재 없이‍ 그들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했답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이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건 프란치스코의 또 다른‍ 교란행위일까요, 아니면‍ 그가 개선되는 걸까요?)‍ 바랄 걸 바라야죠. (네)‍ 그게 질문이에요? (네)‍

오 정말이지, 난 이 자를 믿지 않아요.‍ 이미 여러 번 말했죠. (네) 그저 추세에 따라‍ 뭔가를 하는 것뿐이죠.‍ 좋게 보이려고요. (네)‍ 교황이 되기 전에 이미‍ 그런 훈련을 받은 거죠.‍ 준비를 해뒀어요. (네)‍ 임명되기 수년 전부터요.‍

그들은 그가 카메라 앞에서‍ 범죄자의 발까지 씻게 했죠. (네)‍ 그를 통해 그가 겸손하고‍ 좋은 교황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려는 거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건 무의미하죠.‍ 그는 다른 여러 측면에서‍ 더 겸손하거나 더 다정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녀들이나 혹은 본인이‍ 성적으로 학대당한 일로‍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그냥 전부 무시했던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을 위로하는 편지를‍ 쓰거나 미안하다는 말‍ 같은 걸 한 적이 없죠.‍ 전혀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을 만나주지도 않았고‍ 답장을 해주거나‍ 위로해주지도 않았어요.‍ 아무것도 없었죠. (네)

성적인 학대 문제는‍ 이미 오래 전에 그에게‍ 보고되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런데 그는, 알다시피 전적으로 무시했죠. (네) 그런데 이제 갑자기 누군가‍ 베네딕토 교황에 대해‍ 보고하니 즉시 자기가‍ 하겠다 나섰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또 다른 희생양을 찾은 거죠.‍ (오)‍

지난번에는‍ 바티칸 신앙교리성의‍ 2인자를 쫓아냈었죠.‍ 동성 결혼을 죄악으로‍ 단죄했다는 이유로요. 그런 다음 그는 모두에게‍ 『그건 괜찮다』는 식의‍ 편지를 썼어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자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죠.‍ 난 천국에 이 자의 사랑 지수가 얼마인지 물었어요.‍ 마이너스 40정도라더군요.‍ (오, 와) 마이너스요!‍ (마이너스요, 맙소사) 0도 아니에요. (와) 마이너스죠. 잠시만요, 마이너스 42%예요. (와)

기억하나요, 전에 내가‍ 여러분 몇몇에게 말했었죠.‍ 『여러분 사랑이 너무 적다,‍ 20, 30%에 불과하다』‍ 그것도 너무 적다고 했죠.‍ (네) (와, 마이너스요)‍ 마이너스요. 그래서‍ 그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도‍ 쉽사리 악마들에게‍ 이용당하는 거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면 탐욕스러워지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부도덕해지니까요.‍ 명성과 이익을 위해‍ 뭐든 하고요.‍ (네, 스승님)그리고 그의 임기 중에‍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액의‍ 90%를 바티칸에서‍ 씁니다. (오) (네, 스승님)

    그러니 내가 여러분에게‍ 궁전 같은 데서 살게 하고‍ 각자에게 회사 차를 한대씩‍ 내주지 못해도 날 탓하지‍ 마세요. 그런 걸 원하나요?‍ (아뇨. 아닙니다, 스승님)‍ 몇몇은 시설이 별로 좋지‍ 않아서 떠난 걸 알아요.‍ 그 점에 대해 사과합니다.‍

하지만 미안하진 않아요.‍ 여러분이 호사를 누리는 데‍ 익숙해지지 않길 바라니까요.‍ (맞습니다. 네)‍ 언젠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을 때를 대비해서요.‍ (네) 누가 압니까?‍ (네, 맞습니다, 스승님)‍ 갑자기 팬데믹 때문에‍ 전부 문을 닫은 것처럼요.‍ 세상이 봉쇄됐죠.‍

세상은 구금시설처럼‍ 변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수많은 사람들이 일도‍ 못하고 사업도 못합니다.‍ 많은 것들이 폐쇄됐죠.‍ 여러분도 알잖아요. (네)‍ 그러니 적게 갖는 걸‍ 훈련할수록 더 좋습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언젠가는 우리에게‍ 궁전이 주어질 수도 있지‍ 않겠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것이 궁전을 가졌다가‍ 노숙자가 되는 것 보다는‍ 낫죠. (맞습니다) (오, 네)‍ 그럼 살아남지 못해요.‍ (네, 맞습니다)‍

    이 세상은 혹독한 세상이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게 좋습니다.‍ (네, 스승님)‍ 우린 생일 파티도 하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파티도‍ 하잖아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습니다.‍ (네, 스승님)‍ 모든 것에 대비해야죠.‍ (네, 스승님)‍

우린 세상이 좋아지도록‍ 돕기만을 갈망하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고통받는 동물주민과‍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요.‍ 우린 그것만 바라야 합니다.‍ (네)‍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거죠.‍ (네, 스승님)‍ 먹을 게 있고‍ 머리를 가릴 지붕이 있고‍ 평화가 있는 이상‍ 달리 필요한 건 없습니다.‍ (네, 스승님)‍

우린 다 갖추고 있죠.‍ (감사합니다)‍ 또 명상할 수 있고요.‍ 자신의 업장을 씻고‍ 세상을 돕고 자신의 영적‍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요.‍ 나는 여러분이 세상에서 이미‍ 가장 운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동의합니까?‍ (네, 스승님)‍ (완전히 동의합니다)‍ 동의 못한다면, 제발‍ 제발 떠나세요.‍

    우린 팀으로서 함께 일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네)‍ 같은 이상을 갖고 (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요.‍ 그게 진정한 사랑이죠. (네)‍ 같은 이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떠났죠. 알다시피요.‍ (네, 스승님) 그들이‍ 무슨 핑계를 대든 간에요.‍

가령 미국에서‍ 해마다 1백만 달러를 버는 사업 같은 걸 해야‍ 한다고요. (오)‍ 그래서 가야만 한다고요.‍ 그들 중 한 명이요, 알죠.‍ 오, 모를 수도 있겠군요.‍ 내게 직접 편지를 쓰니까요.‍ 또 한 명은 학교로 돌아간다‍ 했죠. 그 나이에 무슨‍ 학교죠? 마흔이 넘어서요.‍ 여성 해부학을 공부하려는‍ 거겠죠. (제대로 하려고요)‍ 아마도요, 네, 네.‍

다른 한 명은 『여기서는‍ 잘 지내지 못하겠다』고‍ 했죠. 물론 그렇겠죠.‍ 여기서 잘 지내지 못한다면‍ 어디서도 잘 지내지 못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부처님이 살아 계실 때, 출가하려는 사람들은‍ 과거와의 결별을 위해‍ 상징적으로 머리를 밀었던‍ 거예요. (네, 스승님)‍ 옷도 한두 벌 밖에‍ 지니지 않고요. (네)‍

또 어디서든 3일 이상‍ 머물지 않습니다.‍ 떠돌이 출가승이라면요.‍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하지만 나중에는 물론‍ 사람들이 부처님을 위해‍ 아쉬람을 지어서 그는‍ 그곳에 머물렀죠. 사람들이 와서 부처님을 보도록요.‍ 당연합니다. 그는 스승이니까요. (네)‍

하지만 일반 출가자이고‍ 떠돌이 승려라면, 그 어디에 머물지 않아도‍ 됩니다. (네, 스승님)‍ 어디든 최대 3일이죠.‍ 밀라레파의 스승도 그에게‍ 그렇게 가르쳤어요.‍ 그리고 인도 전통도‍ 그와 비슷해요.‍ 아직도 그런 식이죠.‍ 예를 들면 아쉬람들이‍ 있는데, 가령 순례길‍ 도중에 숙박시설이‍ 있지만 3일 이상‍ 머물지 못하게 합니다.‍

    사실 나는‍ 히말라야나 다른 곳에‍ 있었던 기간 내내‍ 스스로 자신을 훈련하는‍ 것인 줄은 몰랐어요.‍ 내게는 잘 맞았죠.‍ 왜냐하면 난 이런 단순한‍ 삶을 정말 좋아하니까요.‍ (네, 스승님)‍ 너무 멋진 삶이죠.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그렇다고 가서‍ 시도해볼 생각은 마세요.‍ 여기 남아서 일하세요.‍ 거기 그대로 있으세요.‍ (네, 스승님)‍ 세상은 여러분이 필요해요.‍

나도 자신을 그런 식으로‍ 다그칩니다. 또다시‍ 히말라야에서 그런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스스로를 꾸짖어요.‍ 『안돼! 거기 그대로 있어‍. 넌 타인을 위해 일해야지.‍ 네가 뭘 좋아하고 말고는‍ 상관없어, 그만해!』‍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흰 스승님이 필요해요)‍

나보고 남으라고요? (네,‍ 세상은 스승님이 절실히‍ 필요해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난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건지 아닌지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없거든요.‍ 그것은 비거니즘이나 영성‍ 같은 걸로 반영돼야 하죠.‍ 아니면 단지 말 뿐인 겁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수많은 제자들 역시 내가‍ 뭘 언급하면 그저 듣고‍ 말만 하죠. 『브라보. 스승님‍ 맞아요. 좋은 말씀이세요』‍ 허나 실행에 옮기진 않아요.‍ (아) (네, 스승님)‍

가령 저번에 난 그들을‍ 질책했죠. 왜냐하면‍ 그들이 생산하는 식품의‍ 라벨과 성분표를‍ 중국어로만 쓰고 있어서요.‍ 영어로 된 게 없었죠.‍ (오) 일부가 그랬죠.‍ (네) 그래서 난 말했죠.‍ 『첫째, 수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성분표를‍ 알아야 한다. (맞습니다)‍ 둘째, 우린 전 세계에‍ 판매를 하는데‍ 적어도 영어로는‍ 되어 있어야 한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번역하고 이해하는 데는‍ 영어가 더 쉬우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어를 배울 때‍ 제일 먼저 영어를 배우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다른 언어에 비해서요.‍ 더 쉬우니까요.‍ (네) 국제적이죠.‍ (네, 스승님)‍ 모든 언어는 아름다워요.‍ 난 다른 수많은 언어들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영어는 좀더‍ 실용적입니다.‍ 더 쉽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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