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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81부 - 주의 날에 관한 성 베드로의 경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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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베드로 후서는 신약 성경의 27권 중 22번째입니다. 베드로 후서는 숭배 받는 깨달은 스승 주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 중 대제자인 성 베드로가 쓴 지도 편지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에 주 예수가 지구에 돌아오실 미래에 대한 짧지만 강렬한 묘사가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16~24부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알려진 이 예언된 사건을 탐구했습니다.

HOST: 이제 베드로 후서3장 『주의 날』을 읽겠습니다.

VO: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두 번째 편지를 쓰노라.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가 되면 조롱하는 이들이 와서 자기의 악한 욕망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말할 것이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디 갔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 만물은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그대로다』

그들이 이리 말하는 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생겨났고 땅은 물에서 나와 물로 만들어진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같은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불사르기 위해 보호하시니 경건하지 못한 자들은 심판받아 멸망할 날까지 보존될 것이다』~성경

HOST: 여기서 성 베드로는 신께서 부패한 세상을 정화하셨던 과거 노아 시대의 대홍수를 언급합니다. 성 베드로는 다음에는 신께서 불을 이용해 믿지 않는 자들을 멸망한다고 경고합니다. 여러 공개 석상에서 세계가 멸망할 가능성을 묻는 말에 대한 답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필요한 경우 그런 일이 가끔 일어난다고 설명하십니다.

Q: 어떤 명상 수행자들은 지구인들에게 큰 재앙이 생기는 환시를 봤다고 합니다. 그것이 진짜일까요?

Master: 그렇게 될 겁니다. 세상의 많은 주민들이 깨어나지 않고 내면에 축적된 위대한 힘을 쓰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 거예요. 물론 창조된 모든 것은 때가 오면 파괴됩니다. 그걸 막고 복구할 충분한 창조의 힘이 우리에게 없다면 그것은 파괴될 것입니다. 집과 같아요. 집을 세운 다음 수리하지 않고 집을 수리할 수 있는 모든 도구와 페인트와 장비들이 있어도 우리가 수리하지 않는다면 그 집은 무너지거나 저절로 망가지겠죠.

만약 이런 재앙들이 두렵다면 깨달음을 얻고, 집을 수리하고, 더 도덕적이고, 더욱 깨달은 행성으로 재건한다면 우리에게 재앙은 없을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설령 내가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그렇다,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겠죠. 세상이 매우 부패하고 살기에 적당하지 않다면 신은 세상을 허물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실 겁니다.

HOST: 세계의 여러 문명에 고대의 대홍수와 놀랍도록 비슷한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고대의 바빌로니아, 수메르, 인더스와 그리스 문명 등에 있지요. 성경의 마태복음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부른 홍수를 당시 사람들의 행동과 연결하셨습니다.

VO: 『홍수 전에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있으면서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리하였다. 이들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일어날 일조차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HOST: 당시 정체 체계의 입맛에 맞게 성경 일부를 삭제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을 홍수와 멸망에 이르게 한 『먹고 마시고』의 뜻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한 에세네 복음의 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VO: 『홍수가 오기 전에 사람들은 「살과 피」를 먹고 「신 포도주」를 마셨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도 이들은 알지 못하고 홍수가 닥쳐 이들을 모두 멸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Master: 모든 종교 경전에선 이렇게 말하니까요. 『죽이지 말지어다』 『술 마시고 고기 먹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 먹는 건 고사하고 심지어 『어울리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VO: 『죽이지 말라』~성경, 출애굽기 20:13 『술을 즐기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성경, 잠언

Master: 신께서는 여러 차례 지구를 파괴했고 적어도 일부를 파괴하셨습니다. 반복적으로요.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신께서 세상 일부나 온 세상을 파괴하실 때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진 않죠. 어린이도 있고 병자도 있고 장애자도 있으니까요. 무얼 했길래 신의 분노를 일으켰을까요? 누구도 죽이지 않았어요.

『죽이지 말지어다』가 사람을 죽이는 것만 말한다면 이 나이 들고 아픈 사람들과 장애가 있는 자들이 누굴 죽였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동물을 죽이는 것 때문이겠죠. 육식 때문입니다. 기억하나요? 성경에 신께서 『더는 암염소와 숫소를 죽여 내 제물로 바치지 말라. 너희의 손이 무고한 피로 가득하다. 회개하고 죄를 멈춰라! 아니면 너희를 용서하지 않고 너희 기도를 듣지 않으리라』

VO: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염소의 피에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기도하러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 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이 피로 가득하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쳐라』~성경, 이사야서 1:11~16

Master: 원인은 그것밖에 없죠. 우리가 신의 계명을 알지 못한 겁니다. 완전히 알지 못한 거죠. 그래서 신께서 재난을 통해 우리를 무지로부터 깨우려 하신 겁니다.

HOST: 추가적인 증거로 성 베드로의 제자인 교황 성 클레멘스 1세가 성 베드로의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VO: 『하나님께서 제물에 기뻐하지 않으심이 이로써 나타난다. 「고기를 좇아 탐하는 자는 그 맛을 보자마자 죽게 되었다」 하나님은 「동물의 도살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이 죽지 않길 바라시매 「제물을 명하지 않으시고」 원하지 않으셨다. 처음부터 그 분은 요구하지 않으셨다』~성 베드로 (채식주의자) 클레멘스 강론집 3.45

HOST: 최근 수십 년간 과학자들은 인류 문명이 발생하고 파괴되는 반복적인 양상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므로 성 베드로가 말한 우리 세상의 과거와 미래의 멸망에 대한 문화적, 과학적 증거가 모두 있습니다. 로버트 쇼크 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볼까요? 쇼크 박사님은 저명한 미국 자연과학 박사이자 『잊혀진 문명: 우리의 과거와 미래에서 태양 폭발의 영향』의 저자입니다.

Dr. Robert Schoch (m): 제가 교육받은 기존 패러다임은 문명과 그 온갖 특징들이 - 도시, 기념비, 건축, 문학, 저술이나 정교한 기술, 정교한 사회 조직 등 - 기원전 4천 년 경에서 유래한다는 것입니다. 기원전 3천 5백 년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처음 스핑크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사실은 기원전 3천 5백 년보다 천년 정도 더 먼저였다는 극단적인 가설을 제안해 학계 동료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그건 불가능하다고요. 하지만 이제 그 증거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대 사람들이 고도의 지성을 사용해, 예를 들면 중국에서 여행하거나 아시아에서 태평양을 횡단해 미대륙에 가거나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수만 년 전에도 대서양을 가로질러 여행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초기에 작업했던 학자 중에 쉬발레 데 루비츠 씨는 스핑크스가 사실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거라고 했죠. 왜일까요?

처음 가설은 스핑크스가 풍화되고 침식된 형태가 다른 기자의 피라미드들과 풍화 침식 형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바람이나 모래가 아닌 비에 의한 것이었죠. 저는 그걸 확인하러 이집트에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비에 의한 침식이었죠. 강수에 의한 침식이죠. 스핑크스는 사하라사막이 생기기 전으로 거슬러 갑니다. 지질학적으로 사하라 사막은 꽤 신생의 사막입니다. 스핑크스는 기원전 9천 7백 년, 마지막 빙하기 말기의 것입니다.

터키 남동부의 괴베클리 테페라는 유적지도 있습니다. 이곳도 같은 시기인 기원전 9천 7백 년 경의 유적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구눙 빠당도 같은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미 알려진 다른 유적들도 어쩌면 바로 이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지 모른다는 가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언어학적 증거도 있죠. 자, 무슨 일일까요? 우리에게 선대 문명이 있었던 것입니다. 정교한 문화와 문명이 기원전 9천 7백 년에 존재했던 겁니다.

HOST: 이 고대 문명은 매우 진보했음에도 빙하기 말기에 극심한 기온 상승으로 비극적으로 파괴되었죠.

Dr. Robert Schoch (m): 그것은 재앙이었지요. 기온이 엄청나게 빠르게 상승해서 너무나 빠르게 빙하를 녹이고 그로 인해 온갖 변화가 발생했죠. 퇴적층, 빙하층과 달의 자료를 통해 이 극적인 온난화가 사실상 하룻밤 만에 생긴 것을 밝혔습니다. 정말 하루 만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제가 여러 해 동안 맞춰본 자료는 태양을 가리킵니다.

다른 항성처럼 태양도 때로는 안정되지만 불안정한 시기에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엄청난 불꽃과 태양폭풍이 생길 수 있죠. 엄청난 태양폭풍이 지구를 습격해 순식간에 극단적인 기온변화를 실제로 일으켰던 것입니다.

Master: 옛날에, 아주 오래전 사람들의 기술이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했었어요. 상상도 못하게 발달했던 그들은 자신을 파괴했습니다. 우주의 완전무결한 인과의 법칙, 업장의 양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알겠어요? 작은 깃털조차 우주의 인과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고도의 기술에 의존했죠.

자신의 지성이나 똑똑한 두뇌를 믿고 이런저런 것을 발명할 수 있다고 여기고 이런저런 걸 막았지만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런 유적 일부를 발굴하며 그걸 생각한다면 좋지만 몇 사람이나 그런 생각을 할까요? 내가 할 말은 살고 싶으면 뭔가를 하라는 겁니다. 그뿐이에요. 알겠어요?

Master: 우리 행성의 과거 역사를 봐도 지구가 더워지고 많은 변화와 대규모 멸종을 겪은 시대가 있었습니다. 우리 행성의 위기가 나쁜 업, 해로운 행동에서 비롯된 징벌임을 알고 있어서 기쁩니다. 이런 악업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은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동물을 죽이는 대신 서로 공존하며, 육식을 하는 대신 비건으로 바꾸는 겁니다. 생명을 빼앗으면 생명의 빚을 지니까요. 따라서 최대한 사랑으로 착하게 살아야만 천국의 용서와 자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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