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의 신실함과 수행에 대한 열정, 4부 중 4부 (2019년 5월 12일)36:26이란인들의 신실함과 수행에 대한 열정, 4부 중 4부 (2019년 5월 12일)명상하기 전에 납작 엎드려서 코로 숨을 들이마시세요 아주 길게,깊이 마셔요 태양신경총까지 가도록 들이마셔요 위장 가까이 있는 곳이죠 숨이 가득 찼다고 느끼세요 가득 찬 뒤에는 그걸 가슴으로, 머리로 끌고 가서 입으로 내뱉으세요 또 그게 나온다고 상상해요 두세 번이나 여섯 번 하세요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1 3418 조회수50396p720p720pHQ2020-01-01스승과 제자 사이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1부 (2005년 3월 1일)29:04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1부 (2005년 3월 1일)누가 질문 더 있나요? (네!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첫째는 오늘 아침의명상 체험에 대한 것이고,다른 하나는 입문한제 아이에 대한 겁니다) (오늘 새벽에 명상 중에저는 내면으로 아주 밝고긴 터널을 보았습니다.스승님께서 터널의 맨 위에앉아 계신 것 같았습니다.너무 밝아서 무의식적으로제 눈을 꽉 감을 수 없었죠.지혜안으로 봤는데 계속시야를 고정할 수 없었죠.나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2 6312 조회수95396p720p720pHQ2020-01-02스승과 제자 사이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2부 (2005년 3월 1일)33:19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2부 (2005년 3월 1일)질문 있나요?없어요?세세생생 우린 아주 많은친구들과 원수들이 있어요.적을 가진 게 반드시우리 잘못만은 아니에요.세상이 그런 거죠. 마야는 더 저급한 다른누군가를 통해 일하려고하죠. 여러분을 해치려고요.한 생만도 아니에요!다음 생에 돌아와서다시 여러분을 찾아냅니다.그리고 앞에 나타나서그런 식으로 고통을 줍니다.칼로 찌르는 것보다 심하죠.(칼에 찔린 것보다 나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3 5462 조회수69396p720p720pHQ2020-01-03스승과 제자 사이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3부 (2005년 3월 1일)34:51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3부 (2005년 3월 1일)네?(스승님, 전 오랫동안 힘든관계 속에서 살아왔습니다)힘든 관계요?(제 남편과의 관계가아주 힘들어요) 네.(벗어나고 싶습니다.지금까지는 그렇게 할 만큼강하지 못했는데 이젠충분히 강하다고 느껴요)그래요! (하지만 전 그가 안됐습니다) 네, 알아요, 알아요.(그래서 업장이라 참고노력해야 하는지, 벗어나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그와 있으면 영적으로진보할 수 없다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4 4282 조회수66396p720p720pHQ2020-01-04스승과 제자 사이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4부 (2005년 3월 1일)37:57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4부 (2005년 3월 1일)정말 그래요. 조용한 사람은 늘 시끄럽고 활기찬 사람과 결혼하고 큰 사람은 작은 사람과 결혼해요. 뭔가 반대되는 사람과요. 가장 영적인 사람은 낮은 아스트랄 수준과 결혼하죠. 그래도 구실은 다 있어요.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고 날 사랑하고…』 누가 알죠? 그가 정말로 당신을 사랑하는지를요. 그가 18세 된 옆집 소녀를 마음에 두고 있는데 당신이 모를 수도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5 5956 조회수60396p720p720pHQ2020-01-05스승과 제자 사이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5부(2005년 3월 1일)37:18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5부(2005년 3월 1일)그가 독신이 된 것도우연이 아니에요.그는 잠재의식 속에 혼자가되려는 욕구가 있어요.수행에 전념하고 사람들과중생들에게 봉사하게요.안그럼 그리 못생겨 보이진않죠. 못생기지 않았다고요.부처처럼 보이진 않지만잘생겼어요, 그렇죠? 내가 『좋다』고 하니그가 『네, 이젠 부처인데바뀌겠죠』라고 했죠.그래서 내가 말했어요.『네, 네. 집중하고 조심해요.아마 이제 많은 여자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6 4552 조회수55396p720p720pHQ2020-01-06스승과 제자 사이 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1부(2019년 7월 14일)36:12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1부(2019년 7월 14일)스님이 되면 아주 편해요 그렇죠? 매우 자유롭죠. 나처럼 반만 스님이면 힘들죠. 난 괜찮아요. 맛있나요? (네) 주방팀이 내게 준 비건 케이크를 그녀에게 줬죠. 난 케이크를 많이 먹지 않거든요. 단 걸 정말 좋아하진 않아요. 살도 찌고요. 내가 많이 먹는다 했더니 그녀는 더 먹는다고 했죠. 난 그녀에게 모델이 될 필요 없으니 괜찮다 했죠.난 많은 일을 해요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7 6334 조회수117396p720p720pHQ2020-01-07스승과 제자 사이 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2부(2019년 7월 14일)33:57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2부(2019년 7월 14일)그들이 여러분을 위해 뭘 하는지, 그들과 있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해요. 여러분을 위해 바른 소릴 하는 건지, 사소한 걸로 따지는지를요. 여러분이 곤경에 처했을 때 그들이 주위에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거나 줄어드는 것 같은지요. 그리고 당연히 『적』은 그 반대입니다. 하지만 적을 알아보긴 정말 어렵습니다. 몇 가지 비결이 있긴 해요. 나중에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8 5426 조회수96396p720p720pHQ2020-01-08스승과 제자 사이 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3부(2019년 7월 14일)34:17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3부(2019년 7월 14일)때로 나쁜 일이 생기는 건 더 좋은 일이 일어나기 위한 거예요. 때론 뭔가를 잃지만, 그런 다음엔 더 나은 걸 받게 됩니다. 가령 시후에서 우린 문제가 있었어요. 건물을 지을 수 없어서 명상을 할 수가 없었죠. 또한 여러분이 내 동굴 바로 앞에 뭔가를 세워서 난 숨이 막혔어요. 내가 돌아왔을 때 난 걸을 데도 없었죠. 밖으로 나오면 여러분이 내 코 앞에 있스승과 제자 사이2020-01-09 5962 조회수133396p720p720pHQ2020-01-09스승과 제자 사이 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4부(2019년 7월 14일)37:11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4부(2019년 7월 14일)그러니 알겠죠? 세상이 그래요. 사람들은 행복을 안 믿고, 행운이나 구원을 안 믿습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지옥과 악마, 불운 같은 것들이죠. 그래서 스승이 긍정적이 에너지를 갖고 와서 『여러분은 구원될 겁니다! 걱정 말아요! 내가 여러분의 업을 다 가져가고 5대, 6대, 9대까지도 돌봐주겠어요. 걱정 말아요』하면 스승을 바라보며 이러죠. 『뭐라고요? 농담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0 5343 조회수95396p720p720pHQ2020-01-10스승과 제자 사이 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5부(2019년 7월 14일)33:00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5부(2019년 7월 14일)난 대만(포모사)가 좋지만 유럽을 정말 사랑해요. 모든 게 깨끗하고 모든 곳이 잘 정돈되어 있죠. 심지어 폐허도요. 한 예로 스페인에 가면... 그 식당을 상기시켜줘요. 계속 얘기할지 몰라요. 스페인은 아주 넓어서 둘러보려면, 한 달은 족히 걸립니다. 스페인에 가면 사람들이 매우 깔끔한 걸 알게 될 거예요. 모든 곳이 참 깔끔해요. 심지어 폐허도...폐허란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1 4459 조회수88396p720p720pHQ2020-01-11스승과 제자 사이 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6부(2019년 7월 14일)33:25인생에서 만나는 네 부류의 존재들, 6부 중 6부(2019년 7월 14일)이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미국 남편들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남편들도 자기 아내에게 굉장히 충실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난 그것이 아주 아주 기쁩니다. 가령 스페인에선... 스코틀랜드나 영국이었죠. 스페인에서도 남편들에게 어떤 얘기를 할 때마다...난 보통 아무 데도 안 가고 아무 남자도 안 만나요. 단지 식당 웨이터나, 택시나, 상점이나 아니면 내 집에 뭘 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2 4380 조회수60396p720p720pHQ2020-01-12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1부 (2015년 8월 13일)32:36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1부 (2015년 8월 13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중국어) 감사합니다(독일어) 감사합니다.(프랑스어) 감사합니다(이탈리아어) 정말 감사해요(스페인어) 캐나다인 있나요? (예, 같은 센터에서 왔어요) 같은 센터요. 잘됐네요! 그녀가 이 옷을 좋아했죠. 지난 번 내가 이 옷을 입었을 때 좋아했어요. 지금은 빨아서 깨끗해요. 이 옷을 그녀에게 주세요. 그녀가 한 말이 기억나요. 『옷이 맘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3 4703 조회수65396p720p720pHQ2020-01-13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2부 (2015년 8월 13일)36:06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2부 (2015년 8월 13일)자, 또 다른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예) 「십지 (열 단계 경지)」를 읽는다면 영원히 걸릴 거예요. 이건 양면으로 인쇄한 거라 실제로는 이 분량의 두 배라고 봐야 돼요. 여러분은 아마 출가를 해서 영원히 머물러야 할 겁니다. 아니면 집에 가서 컴퓨터를 검색해 출력을 해도 되죠. 하지만 컴퓨터는 설명도 해주지 않고 여러분을 그렇게 웃게 만들진 않을 테니 (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4 3334 조회수46396p720p720pHQ2020-01-14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3부 (2015년 8월 13일)32:05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3부 (2015년 8월 13일)좋아요, 어디였죠? 그 당시 출가승 한 사람은 직감적으로 부처가 아난을 원한단 걸 알았죠. 아, 그럼 그때 아난은 아직 없었군요. 거기 있었지만 아직은 유명하지 않은 거죠. 그래서… 다른 이들도 역시 알았어요. 그러다가 사리불과 목건련이 내게 와서 말했다. 『아난』… 아난에게 온 거예요. 『아난, 부처님은 널 시자로 삼기를 원하시는 듯하구나. 넌 우리보다 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5 3125 조회수32396p720p720pHQ2020-01-15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4부 (2015년 8월 13일)35:48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4부 (2015년 8월 13일)그래서 사리불이 아뢨죠. 『세존께 정례를 올립니다. 먼 옛날 아난이 어떻게 시봉했는지요? 언제 무엇을 드릴 지 어떻게 알았나이까? 말씀해 주소서』 부처는 말했죠. 『사리불아 네가 알고 싶다니 내 기꺼이 말해 주노라』 그는 말했죠. 『사리불아, 아주 오래전에 헤아릴 수 없는 과거에 당시 아주 큰 나라를 다스린 왕이 있었다. 또 그 왕은 8만4천의 속국도 다스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6 2811 조회수34396p720p720pHQ2020-01-16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5부 (2015년 8월 13일)37:25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5부 (2015년 8월 13일)그는 아버지에게 가서 말했어요. 『존경하는 아버지, 저는 근교의 시골 지방에 나갔다가 우리 백성들이 살기 위해서 업장이 많은 일들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또 먹고 입은 것 때문에 고된 일을 하고 목숨을 부지하려고 많은 존재를 살생했어요. 서로를 속이고, 죽이고, 해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죽은 뒤에 분명 삼악도에 떨어질 것입니다』그게 뭔지 기억하죠? 삼악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7 2804 조회수29396p720p720pHQ2020-01-17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6부 (2015년 8월 13일)34:16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6부 (2015년 8월 13일)그는 금과 모든 것을 나른 뒤에 모두에게 튼튼한 배를 사자고 말했어요. 모든 것이 튼튼해야 했죠. 일반 배보다 더 튼튼하고 7배는 더 안전한 배를요. 정말 똑똑하죠. 험한 날씨와 폭풍우, 큰 파도 등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요. 그런 뒤에 나무가 부러지지 않도록 밧줄로 7번이나감았어요. 나무가 이미 7배나 더 두꺼웠는데 밧줄로 7번이나 감쌌죠. 그런 뒤 그는 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8 3042 조회수30396p720p720pHQ2020-01-18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7부 (2015년 8월 13일)36:55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7부 (2015년 8월 13일)대보시는 말했어요. 『아주 좋습니다. 용왕님, 이 여의주는 어떤 능력,어떤 특성,어떤 힘을 지녔습니까?』그러자 그 용왕이 말했죠. 『대보시님, 이 보석은 2천 제곱마일 땅에 비를 내립니다』 『그런뒤 그 빗방울은 모든 중생이 먹을 수 있는 온갖 음식, 유용한 것들로 변화됩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보석을 받아 들고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 보석은 매우 진귀스승과 제자 사이2020-01-19 2973 조회수28396p720p720pHQ2020-01-19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8부 (2015년 8월 13일)40:19불교 이야기: 여의주, 10부 중 8부 (2015년 8월 13일)자신이 겪은 여정보다 힘들 순 없을 거라고 그는 말했어요. 그런데 그때 태평천(the peaceful heaven)에 있던 한 존재가 아래를 내려보다가 대보시가 세상의 중생을 돕는 선한 일을 하고자 했음을 알았어요. 그런데 용들이 그 보석을 훔쳐갔죠. 그래서 부당하다 여겼죠. 그는 천국에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내려가서 조용히 도와달라 부탁했어요. 안 보이게스승과 제자 사이2020-01-20 3108 조회수29396p720p720pHQ2020-01-20스승과 제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