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마하비라의 삶: 늘 내면에 집중하라, 5부 중 4부33:12주 마하비라의 삶: 늘 내면에 집중하라, 5부 중 4부난 지팡이도 있었어요. 밖에서 나뭇가지를 하나 주워서 걸을 때 사용했어요. 걸을 때 쓰면 아주 편리하니까요. 비가 와서 미끄러울 땐 진흙탕 길이나 아주 험한 길을 가거나 높은 산을 오르내릴 때 유용해요. 지팡이가 다리 역할을 해주죠. 안정되게 받쳐 주죠. 우산을 이용해도 되지만 우산이 없으면 지팡이를 쓰세요. 히말라야에서 걷는다면 무엇이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1 4262 조회수72396p720p720pHQ2020-03-21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늘 내면에 집중하라, 5부 중 5부28:54주 마하비라의 삶: 늘 내면에 집중하라, 5부 중 5부이제 다른 요기, 승려나 출가자처럼 마하비라 스승도… 그때는 아직 스승이 아니었죠. 자신이 스승인지초자 몰랐죠. 그는 출가승처럼 그저 돌아다녔어요. 이번엔 칼람부카라는 또 다른 마을로 갔어요. 두 형제, 메그와 칼라하스티가 그 마을을 다스렸어요. 두 형제가 마을의 수장이었어요.『그들은 지주인데다가 수장이었지만 이웃 왕국을 약탈하는 것처럼 여전히 불법 행위를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2 4482 조회수60396p720p720pHQ2020-03-22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1부35:37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1부새로 온 사람 있나요? 인도네시아인 같네요. 어떻게 지내나요? 모두 잘 지내나요? 여러분, 여기 아직 자리가 좀 더 있어요. 원하면 이리 오세요. 주방팀하고 영어권 사람들이요. 영어권은 이리 오세요. 얼른요. 저기하고 여기요. 여긴 안돼도 저긴 괜찮죠. 부끄러워서 그런다면 난 상관없어요.요즘 식단은 어때요? 왜 웃죠? 이건 진지한 일이에요.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3 3375 조회수56396p720p720pHQ2020-03-23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2부32:57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2부그런데 인도의 많은 종파에서는 모든 걸 버려야 천국, 신, 법(진리), 가르침에 가까워진다고 믿어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최대한 많은 것들을 버립니다. 가족과 처자식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것들도 버립니다. 안락함을 포기하고 맨바닥에서 잠을 잡니다. 옷도 입지 않고요. 아마 겨울에는 담요가 있을 거예요. 그냥 둘둘 말면 끝이죠. 대개 아무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4 2916 조회수44396p720p720pHQ2020-03-24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3부32:28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3부소년은 나체 고행자가 지시한 대로 부처에게 가서 초대의 말을 전했어요. 나체 고행자의 지시 대로 모든 일을 끝내고 그에게 돌아왔어요. 나체 고행자에게 돌아왔죠. 이 남자는 정말 벌거벗었네요. 영적 이해와 깨달음을 벗어 던졌어요. 그래서 그런 행동과 그런 말을 하고 어린 소년을 그런 식으로 속일 수 있는 거죠. 내 생각에는요, 책에는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5 2788 조회수42396p720p720pHQ2020-03-25스승과 제자 사이 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4부28:49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4부고행에 대한 질문 없나요? 없어요? 좋아요, 그럼 다른 질문도 없나요? 없어요? (스승님, 알레르기에 좋은 처방이 있습니다) 그래요? (콧물, 재채기요. 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눈사이를 이렇게 한 다음 이렇게 밀어 올리세요) 그렇게만요? (네) 매일요? (아니 상태가…) 안 좋을 때만요? (네) 얼마나 오래요? 매일 얼마나요? 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6 2639 조회수40396p720p720pHQ2020-03-26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1부33:48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1부내일은 여기 올 수 있을지 확실치 않아서 오늘 밤에 보러 왔어요. 영어로 계속 말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왠지 알아요? 많은 언어로 통역하기가 더 수월해요. 만일 중국어로 말한다면 중국어를 잘하면서 영어를 잘하거나, 스페인어를 잘하거나 독일어를 잘하거나 러시아어를 잘하거나 어울락(베트남)어나 태국어를 잘하거나 이런 저런 언어를 잘하는 이가 충분한지 고려해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7 4818 조회수224396p720p720pHQ2020-03-27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2부38:15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2부됐어요. 이젠 돌아갑시다. 듣고만 있고 이야기를 상기시켜주지 않는군요. 이번엔 저절로 생각났네요. 우리의 주 마하비라는 명상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어떻게 됐을까요? 어떻게 됐는지 알겠죠? (아뇨) 몰라요? 쉽게 예상할 수 있죠. 뱀이 돌아왔어요! 아니면 누구겠어요?『검고 거대한 뱀이 굴에서 나와 사납게 쉭쉭거렸다. 그 뱀은 오랫동안 인간을 보지 못했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8 4869 조회수70396p720p720pHQ2020-03-28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3부33:34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3부『내면의 눈을 떠라. 진정하고 너의 전생을 기억해 보아라』 아마도 그게 전생에서 그의 이름이었나 봐요. 스승은 전생을 알고 그 기억을 일깨웠어요. 『화의 독을 너의 생명에 주입하지 말라. 치명적인 화의 독을 넘어서거라』 그런 다음 『마하비라는 암브로시아 가득한 눈을 떴다』 감로나 사랑으로 가득한 눈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그의 시선과스승과 제자 사이2020-03-29 4179 조회수61396p720p720pHQ2020-03-29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4부38:16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4부보죠. 『뱀이 더는 해를 주지 않음을 알고 인근 마을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뱀 신을 숭배했다』 일종의 신이었어요. 뱀 신, 아마 뱀 마귀나 뱀 신이었을 거예요. 『사람들은 뱀을 숭배하며 우유와 단것을 바쳤다』 맙소사!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또 있군요. 뱀이 어떻게 단 과자를 먹겠어요? 초콜릿은 모르죠. 『하지만 뱀은 가만히 스승과 제자 사이2020-03-30 4955 조회수407396p720p720pHQ2020-03-30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5부33:44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5부다른 놀랄 만한 일은요? (또 다른 건 지난 성탄절 7일 선에서 노란 승복을 입은 한 스님이 스승님 가까이에 앉아 있었죠. 기억하시나요? ) 네. (그가 제 남동생입니다) 남동생이에요? (네, 친동생이요) 생물학적 동생인가요, 양동생인가요? (생물학적 동생입니다. 우리 집에서 여섯째입니다. 저는 셋째고요) 셋째요, 네, 셋째군요. 이제 이스승과 제자 사이2020-03-31 4597 조회수160396p720p720pHQ2020-03-31스승과 제자 사이 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1부29:08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1부맛있게 식사해요. 여러분 일은 먹는 거죠. 내가 하는 건 무슨 일이든 달라요. 비구니로 사는 건 좋죠? 바꾸지 말아요. 내 운명이 좋다면 난 비구니가 될 거예요. 내 말은 당신처럼 진짜 비구니로 사는 거요. 아주 편안하잖아요. 나도 비구니였을 때 그랬죠. 승복을 입었을 땐 별 걱정이 없었어요. 더 편안했어요. 마음껏 드세요, 할머님. (감사합니다)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1 3292 조회수39396p720p720pHQ2020-04-01스승과 제자 사이 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2부37:10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2부이건, 오 세상에, 뭐라 부르죠? (브로콜리요) 브로콜리 펀치는 파인애플 펀치만큼 맛있죠. 브로콜리엔 단백질이 많죠.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TV 인터뷰에서 한 말이 기억나요. 그는 『내 근육에 필요한 모든 게 브로콜리에 담겨 있다』고 했죠. 일부 부모들이 말해달라고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안 좋아하니까요. 우리에겐 잠룡이 있어요. 재야의 브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2 2599 조회수30396p720p720pHQ2020-04-02스승과 제자 사이 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3부33:06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3부이제 한국은 행복해요. (네) 하나되었고 평화롭죠. (네) 풍요로워질 거예요. 여러분 나라가 통합되면 더 풍요로워질 겁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요리하니 음식이 맛있어요. 여자들, 필요한 게 있나요? (아뇨) 없어요? 동굴인이 필요한 게 뭐가 있겠어요? 그저 부엌에 가서 음식을 구하면 되죠. 그것만 하면 되죠. 적절한 옷이 몇 벌 필요할 거예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3 3248 조회수36396p720p720pHQ2020-04-03스승과 제자 사이 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4부39:00수박 펀치와 당근 킥과 베지버거 찹: 칭하이 무상사의 쿵푸 이야기, 4부 중 4부네, 먹읍시다. 부처들께 공양을 올렸나요? 음식 준비를 도와준 모든 이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양했나요? 모든 신과 부처들께 감사하며 공양하고 나서 먹도록 하세요. 이렇게 말해요. 『이 음식도 포함해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게 아니라 불교신자라면 오래 걸리겠죠. 예불할 때처럼요. 미국이군요. 어딘가요? (콜로라도요) 콜로라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4 3158 조회수42396p720p720pHQ2020-04-04스승과 제자 사이 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1부30:51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1부요즘은 자유롭게 유럽을 다닐 수 있으니 멋지죠. 전에는 불가능했잖아요? 그리 오래 전도 아니죠. 몇 년 전이죠? 20년, 30년 전인가요? (16년 전이에요) 16년 밖에 안 됐어요? 그땐 이렇지 않았죠. 와! 상상이 가나요? 더 많은 사람들이 명상하고 진보할수록 세상이 더 좋아집니다. 여러분은 당연시 여기지만 세상이 정말로 진보했죠? 전체 지구의 모든 사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5 5542 조회수93396p720p720pHQ2020-04-05스승과 제자 사이 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2부28:41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2부그래서 여러분은 사람들이 의지하는 특별한 존재죠. 자신에게 더 고귀한 습관을 들이도록 훈련해야 해요. 매 순간 자신이 성인이며 도우러 온 걸 상기하세요. 받으러 오지 않았어요! 소유하러 오지 않았어요! 주고 돕기 위해 여기 왔죠. 그것이 삶의 목적이에요. 고귀한 생각이 고귀한 일이 일어나도록 만듭니다. 밤낮으로 기억하세요. 그것이 여러분이 살 삶이죠. 그것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6 4439 조회수101396p720p720pHQ2020-04-06스승과 제자 사이 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3부27:44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3부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앞에 앉으세요. 왜냐하면 가끔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니까요. 그들이 주방에서 걷거나 앉지 않도록 하세요. 저기 앉고 여기 앉으세요. 상관말고 뒷쪽은 모두 비워두세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누구든… 때로는 일하는 사람들이나 호법이나 새로 온 사람들이 늘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왜 그 뒤에 앉죠? 그냥 벽에 기대고 싶어서 그러죠? 나빠요! 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7 3775 조회수92396p720p720pHQ2020-04-07스승과 제자 사이 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4부28:25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4부다만 여러분을 자극하는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세요. 복수하지도 말고 그들에게 나쁜 짓도 하지 마세요. 그냥 그들을 무시하세요. 덜 만나고, 덜 말하고, 덜 친하게 지내고, 함께하는 일도 줄이고요. 단지 고통만 면하세요. 그들을 덜 보세요. 당신이… 친절하게 대하기는 해도 필요 이상으로 뭐가 되려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뭘 한다거나 가까이 다가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8 3677 조회수61396p720p720pHQ2020-04-08스승과 제자 사이 주 마하비라의 삶: 고샬락을 구하다, 3부 중 1부35:49주 마하비라의 삶: 고샬락을 구하다, 3부 중 1부여러분 행복해요? (네) 그러길 바랍니다. 적어도 누군가는 행복하길요. 좋아요. 새 이야기예요. 아마 이전에 들었던 몇몇 이야기보다는 약간 나을 겁니다. 오늘은 주 마하비라 이야기를 읽어 줄게요. 그는 지금까지 항상 그를 따랐던 친구이자 제자를 구하고 있었어요. 이름은 고샬락이었죠. 좋아요. 네. 『고샬락을 구하다』 『한번은 마하비라가 스승과 제자 사이2020-04-09 4077 조회수83396p720p720pHQ2020-04-09스승과 제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