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과거와 현재의 현자들로부터 인류의 이상적 생활방식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결코 동물을 죽이거나 해치지 않았으며 인간과 동물, 환경을 보호하는 비건의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모든 위험한 위협에서 지구를 구하는 도덕적인 삶의 힘에 대해서도 가르쳤습니다. 예를 들자면 끝도 없습니다. 예시가 아주 많지만 몇 가지만 인용하자면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말했습니다. 『동물을 대량 살상하는 이상 사람은 서로를 죽일 것이다. 살해와 고통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기쁨과 사랑을 거둘 수 없다』
어떤 이들은 그를 『숫자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다른 이들은 그를 최초의 『진정한』 수학자라고 주장합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죠. 그는 수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며 자연법칙은 순수한 수학과 일치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숫자가 매우 신성하며, 수비학과 매우 비슷하게 숫자마다 다른 의미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피타고라스에게 숫자는 영적으로 매우 중요했으며, 『모든 것이 숫자』라고 역설했습니다.
음악은 피타고라스의 영향력이 컸던 또 다른 분야입니다. 음악 그 자체도 그가 가르침에서 사용한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는 음악이 영혼을 정화한다고 믿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악의 최고 목적은 영혼을 그들의 신성과 연결하는 것이지 오락이 아니다』 피타고라스 자신도 음악가였고 뛰어난 리라 연주가였습니다.
우주의 신적 그리고 시적 본성 모두 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천문학에 대한 이해 또한 그의 시대보다 훨씬 앞섰습니다. 피타고라스는 우주에서 별과 행성들의 움직임은 수학 방정식과 일치해 운행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지구가 둥글며 지축을 중심으로 자전함을 알았습니다. 피타고라스는 아마도 샛별과 저녁별 모두 사실은 같은 행성인 금성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달았을 것입니다.
피타고라스는 폭넓고 깊은 영감을 주는 진정한 스승이었습니다. 그의 현명한 통찰력은 지금도 수학, 음악, 신비학까지 많은 면에서 계속 우리 삶에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