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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 신앙인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세계 위기에 대한 해결책, 7부 중 4부

2022-09-1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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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통받는데도‍ 그들은 외면합니다.‍ 피해자의 편이 아니라‍ 범죄자의 편을 듭니다.‍ (네, 스승님) 사회에선 보여주기 식으로‍ 가난한 도둑들이나 쫓고‍ 사소한 범죄자만 쫓고요.‍ (네, 스승님)‍ 그걸 TV에 내보내고‍ 언론에서 보도하게 해서‍ 자신들이 뭔가 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정말 사악한, 최악의 범죄자들은 그들의‍ 제도로 보호하면서요.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전혀‍ 보호하지 않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 모든 정부들이‍ 썩었다고 한 거예요.

전 베네딕토 교황, (네) 그는 그저 뮌헨의‍ 대주교였을 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곳에서 일어난 일이고‍ 많지 않았을 수 있죠. (네, 스승님) 사제 한 둘 뿐이었을지도요. 게다가 그때는 추기경도 아니었고 대주교였어요.‍ 이미 노쇠하고 약했죠.‍

어쨌든 교황만‍ 그들을 판결할 수 있죠.‍ (네, 스승님) (네)‍ 그는 당시 교황이 아니었죠.‍ 교황이 된 후에는‍ 해야 할 일들도‍ 많았을 거고‍ 그가 직설적인 사람이라‍ 때로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도 있죠.‍

그는 어쩔 도리가 없어서‍ 사직한 거예요. (네)‍ 노쇠하거나 질병 때문에‍ 그런 건 아닐 겁니다.‍ 설사 그런 이유가‍ 있었다고는 해도요.‍ 교회 내부, 바티갱단의‍ 부패를 알았을 겁니다.‍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CNN News – Feb. 27, 2013/CNN Reporter(m):‍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임기 말기에‍ 성추문과 비난이‍ 들끓었던 만큼이나‍ 그가 남긴 유산에‍ 흠집을 내는 것은 바티칸 관리에 관련한‍ 바티칸 경영진 내부의‍ 혼란과 부패, 불화입니다.‍ 교황 자신도 지난 몇 달간‍ 반복적으로 이것들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Pope Benedict XVI speech(m):‍ 교회 내부를 분열시키고‍ 교회의 통합에 반하는‍ 죄들입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5, 2013/ Reporter(m):‍ 『베네딕토의 사임은‍ 성 문제와 협박에 의한‍ 시달림 때문이다』‍ 『남성 매춘부들과‍ 어울리는 바티칸 관리들의‍ 추잡한 이야기』라는‍ 우리 신문의 헤드라인을‍ 작성한 기자 중 하나가‍ 데 그레고리오입니다.‍

Concita de Gregorio‍ Journalist, writer, radio host‍ la Republica newspaper‍ Italy‍/Reporter(m):‍ 그녀는『교회를 통치하는‍ 것은 교회 관계자들의‍ 네트워크인데 그들 중‍ 일부는 동성애 행위로‍ 변질되었다』고 했습니다.‍

Ignazio Ingrao‍ Journalist Vatican expert for news magazine “Panorama”‍ Italy/Reporter(m):‍ 뉴스 위클리 『파노라마』의 저자 이그나시오 인그라오는 『고위급까지 변질된‍ 듯하다』고 말합니다.‍

Reporter (m):‍ 윗선이 어디까지인가요?‍ 추기경인가요?‍

Ignazio Ingrao (m):‍ 네, 추기경들까지요.‍

CNN Reporter(m):‍ 인그라오에 따르면‍ 베네딕토 교황의 개혁‍ 시도는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방해받았습니다.‍

Reporter(m):‍ 『이 8년 동안‍ 교황은 분열을 멈추고‍ 교황청 내에서의‍ 권력 다툼을 중단하며‍ 투명성을 제고하라고‍ 지속적으로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귀 기울이는 자는‍ 없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7, 2013 /Reporter(m):‍ 그것들을 최초로 발간한‍ 기자의 말에 의하면, 교황의 집사에 의해 작년에 유출된 비밀문서는‍ 교황의 노력을 적극 방해한‍ 로마 교황청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고립된‍ 교황의 절망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 부분이죠.‍

Gianluigi Nuzzi‍ Journalist, writer, television host‍ Italy/Reporter (m):‍ 바티칸 교황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마주한‍ 고독한 교황, 혼자였던 교황은‍ 끝까지 홀로 남겨졌습니다.‍ 위대한 신학자였던‍ 교황이었지만‍ 그는 투명성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개혁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News Jan. 21, 2022 /Chris Livesay(m):‍ 그는 지난 수십 년 간‍ 가톨릭교회의‍ 골칫거리가 되어온 사제들의 성 학대‍ 파장에 대응하여‍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한‍ 최초의 교황이었습니다.‍ 그는 성직자 성추행의‍ 피해자들을 직접 만났고‍ 전임자 요한 바오로 2세와‍ 달리 이런 일들에 대해‍ 사과까지 했으며‍ 가톨릭교회를 휩쓸고 있는‍ 이 문제를 『오물』이라‍ 여겼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가톨릭‍ 교리의 맹렬한 변호인으로‍ 하나님의 로트와일러견으로‍ 알려진 지 오래입니다.‍”

“Media report from CNN News – Feb. 27, 2013News/Reporter(m):‍ 『라칭거는 두려웠다』라는‍ 영어로 출간된 책의‍ 저자 누찌는 그 집사가 위험을 감수하고‍ 그 문서들을 유출시켰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공개하는 것이 교단을 회복하려는 전투에서 교황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으니까요.‍

누찌에 따르면, 교황은 바티칸 계약에서의‍ 리베이트, 자금 세탁, 영향력 행사 등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부패를 척결하려고 시도했지만‍ 그것을 뿌리 뽑지‍ 못했습니다.‍ 또한 저자는 교황이‍ 규칙을 바꾸려고 할 때마다‍ 그의 시도가 좌절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Gianluigi Nuzzi (m)[Reporter (m) translated]:‍ 교황이 지쳐서‍ 사임했다는 것은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5, 2013 Concita de Gregorio (f)[Reporter (m) translated]: 데 그레고리오는‍ 『그가 더 이상 주변인들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Pope Benedict(m):‍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porter2(m):‍ 베네딕토는 자신이 교회를‍ 버린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기록들이‍ 사실이라면 교회가 그를‍ 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을 거예요.‍ (네, 스승님) 당시에는 아직 그토록‍ 큰 문제는 아니었죠. 아마 여기저기서 몇몇‍ 보고가 있었겠지만 가톨릭교 관리 직원, 사제와‍ 같은 이들의 어둠 속에서‍, 침묵 속에서 살해되어‍ 묘지에 묻혔던 아이들은‍ 발견되지조차 않았어요.‍

캐나다든 미국이든‍ 묘비 없는 무덤에 묻힌‍ 수백, 수천의 아이들의‍ 죽음은 알려지지 않았죠.‍ 강간이나 혹은‍ 그들의 입을 막으려는‍ 살인으로 인해서요. (네)‍ 그것을 은폐하려고요.‍ 어쩌면 너무 잔인한 형태로‍ 강간해서 죽었을 수도 있죠.‍

상상해 보세요. 두세 살, 여섯 살 난 아이들이에요. (네, 스승님)‍ 그걸 어떻게 견디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기부금으로 먹고살며‍ 비대해진 그 모든 이들이‍ 돌아서서는 아이들을 해쳤던 거죠. (네, 스승님) (맙소사!)

전에 아이들은,‍ 가령 원주민 아이들은‍ 미국 정착민과‍ 캐나다 정착민의‍ 새 문명에‍ 통합되어야 한다고‍ 여겨졌죠.‍ (네, 스승님)‍ 무슨 통합이 그렇죠?‍ 무슨 문명이 그래요?‍ 여러분도 봤죠. (네)‍ 한 예로 원주민들은 그대로도 문제없었어요.‍ (네)‍ 원로들이 아이들을 잘‍ 가르쳤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길러준‍ 대지를 존중할 줄 알았고‍ 작물이 자라게 도와주는‍ 태양을 존중할 줄 알았죠.‍ (네) 주변의 모든 걸‍ 존중했어요. 나무와‍ 동물 주민들, 모든 걸요.‍ (네, 스승님)‍

그들은 문명에‍ 통합되어야 했어요.‍ 근데 그들이 뭘 알게‍ 되었나요? 알겠어요?‍ 잔혹성과 강간이죠. (네)‍ 아이들을 강간 학대하고 죽이기까지 했어요.‍ (아, 네, 스승님)‍ 뭐든 가혹하게 처벌했고요.‍ 부당한 일이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네)‍ 정말 끔찍한 죄악이에요.‍

맙소사, 『문명』이라니‍ 그게 그들의 문명이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나아요.‍ 원주민 아이들을 그냥‍ 놔두는 게 나았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이 문명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소위 문명이 오기 전에‍ 그들은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필요 없었죠. (네)‍

수천 년이나 그 이상‍ 살아온 사람들이에요.‍ 현재의 그들 나라에서‍ 처음부터 살았던 이들이죠.‍ (네) 지금은 다른‍ 나라가 되어 버렸죠.‍ 정착민들이 어떻게 했죠?‍ 이들은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그들의 땅을 강탈했어요.‍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아이들을 빼앗아가고 강간하고 살해했어요.‍ 도대체 그게 뭔 문명이죠?‍

“Courtesy of The Ballantyne Project – May 27, 2020/Narrator(m):‍ 캐나다 영토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던‍ 정부에선 원주민 문제를‍ 해결하고 원주민들이 사는 땅을‍ 정착민들이 차지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을 강화했죠.‍ 그래서 학교의 확장에‍ 재원을 제공하기로 했죠.‍ 그게 원주민 문제를‍ 다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봤습니다.‍

이를 실현하고자‍ 아이들을 가족과‍ 강제로 떼어놓고‍ 인간으로서의 모든 면을 제거하고‍ 전통 지식을 없애고‍ 정체성을 지우고‍ 목소리를 못 내게 하면‍ 아이한테서 원주민‍ 특성이 사라지고‍ 문제는 해결되리라 여겼죠.‍ 원주민은 없어질 테니까요.‍

세인트앤스 학교로도‍ 알려진 온타리오주의‍ 올버니 기숙학교는‍ 원주민 아이들 학대에서‍ 최악의 경우에 속합니다.‍ 1906년 개교했는데‍ 그 학교에서 살아남아‍ 과도한 신체 및‍ 성적 학대에 대해‍ 1992년에 공개한‍ 사람들의‍ 끈질긴 노력이 없었다면‍ 사건 전모에 대한 정보는‍ 사라졌을 겁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5년간의 조사를 개시했는데‍ 2014년‍ 발표된 문건에 따르면‍, 아이들은 지하실에‍ 며칠 동안 갇혀 있었고‍ 더러운 속옷을‍ 몇 시간 동안 머리에‍ 쓰고 있었고 구토물을‍ 다시 먹어야 했고‍ 금속 채찍으로 맞았고‍ 교직원이 보는 동안‍ 다른 아이들 앞에서‍ 사제 전기의자에‍ 묶여 있어야 했습니다.‍ 학교에 소속된 신부와‍ 수녀 및 교직원에 의해‍ 모든 연령대에서 끔찍한‍ 성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기숙학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신체 학대 및 성적 학대,‍ 감정 학대, 굶주림,‍ 영양실조, 실험 대상‍ 방치와 인종차별,‍ 외로움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부모나‍ 가족, 공동체의‍ 사랑을 모르고‍ 정서적 관심과 연결을‍ 박탈당했습니다.‍ 기숙학교 제도에서‍ 가장 어두운 요소 중 하나는‍ 재학생 중 죽거나‍ 실종된 아이의 수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요.‍ 특히나 이른바 신성한 기관, 거룩한‍ 교회와 사제들이라면요.‍ 그들은 신을 대변해야‍ 할 사람들이에요.‍ (네, 스승님)‍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적어도‍ 성직자들은 믿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아니죠.‍ 아, 그들이 가장 사악해요.‍ 그럼 누굴 믿을 수 있죠?‍ (맞습니다)‍

“Priest of San Dalmazio Church‍ Italy‍/Father Giovanni Lupino:‍ 로마의 고위 성직자, 심지어 교황과 가까운‍ 성직자들 사이에서도‍ 부패 비율이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독신을 충실히 지켜나가는‍ 사제가 거의 없다는 뜻이죠.‍”

“CNN Chief International Correspondent Host of CNN’s Amanpour United Kingdom/Christiane Amanpour:‍ 한 전직 신부는‍ 사제들 가운데 50%가‍ 게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에서 장기간 활동한‍ 한 베테랑 언론인은‍ 몬시뇰(고위성직자)들과‍ 바티칸의 다른 이들이‍ 남녀와 관계를 갖는 건‍ 잘 알려진 일이라고 했죠.‍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수 세대에 걸쳐‍ 이들 사제들 밑에서‍ 어린 소년들 대상 범죄가‍ 지속되어 왔다는 겁니다.‍”

“Media report from NBC News Jan. 25, 2022 Walter Robinson (m):‍ 충분한 조사가 이뤄진 곳은‍ 예외 없이 아동 성 학대 사제‍ 비율이 10%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가 대주교로 재직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동 성 학대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했죠.‍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그저 하나님, 부처님께 기도하세요. 절대로 여러분을 영적,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어떤 식으로든 해칠 수 있는‍ 이런 사제들을 믿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힘들 게‍ 번 돈을 빼앗아 가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돈을‍ 자신들이 유용합니다.‍ 고급 차와 주택을 사고‍ 고기를 배불리 먹고 술을‍ 엄청 마십니다. (네, 스승님)‍ 일반인들보다도 훨씬 더요.‍ (네) 일반인들은 칠면조나‍ 스테이크를 엄청 먹어댈‍ 형편은 안 되죠. (네)‍

그리고 아마 이따금씩만‍ 고기를 먹을 거예요.‍ 여력이 있다면요.‍ 나가서 아이들을 먹일‍ 식품까지 훔쳐야 하죠.‍ 추수감사절에도요.‍ (네) 자신이 가진 게‍ 없지만 추수감사절은‍ 기려야 하는 성스런‍ 축일이라고 여겨서죠.‍ 그래서 나가서 훔칩니다.‍ (네)‍ 그리고 오히려 경찰이‍ 돈을 내줘야 했습니다.‍ 한 경우만 알려졌지만‍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은‍ 다른 많은 사례들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성스럽다고‍ 여겨지는 성직자들은‍ 사람들의 헌금으로 호화‍ 생활을 합니다. (네, 스승님)‍ 별로 하는 것도 없이요. (네)‍ 해를 주진 않는다 해도‍ 별로 하는 일이 없어요. (네)‍ 그러니 이런 체계는 신과‍ 모든 종교에 반하고,‍ 그리스도에도 반하고,‍ 부처에도 반하고,‍ 좋고 훌륭한 것들에‍ 반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사람들 집에 가서‍ 사람들의 음식을 훔치고,‍ 땅을 빼앗고,‍ 자유를 빼앗고 심지어‍ 그들의 자녀를 강간하고‍ 죽이기까지 해요. 맙소사, 역겨워요.‍ 역겨운 사람들입니다. (네, 스승님)

천국에서 지구를 파괴하려‍ 하는 게 놀랍지도 않아요 지옥에선 그들을 태우려고‍ 기다리고 있고요. 이제 알겠죠.‍ (네, 스승님) 바로 그겁니다.‍ 그걸 말하고 싶었어요.‍

이 세상에서 누가‍ 여러분 집에 와서‍ 모든 걸 빼앗고‍ 자녀들을 겁탈하고‍ 죽인다면‍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있나요? (아뇨, 스승님)‍ 약한 사람은‍ 그럴 수도 있다지만‍ 정부가 손 놓고 있다는 건‍ 의문스러운 일이죠.‍ (네, 스승님)‍

정부에는 경찰과‍ 군대가 있어요. (네)‍ 돌볼 권한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돌보지 않아요.‍ 단지 두어 가지 지엽적인‍ 사례만 처리했죠.‍ 그게 다였어요. (네)‍ 훌륭한 판사가 그렇게 했죠.‍ 법원의 훌륭한 판사가요.‍ (네)‍ 그 외에는 세상 대부분이‍ 아무것도 안 해요.‍ (네, 스승님)‍ 바티칸은 통치행위 면책권이‍ 있다고 말하면서요.‍ 맙소사, 정말이지‍ 다 헛소리예요.‍ 다 비겁하고 사악해서죠.‍ (네, 스승님)‍

정부들은 힘 있는 자들‍ 편을 듭니다. 국민들을 보호하지 않고‍ 교회, 사제들, 나쁘고 썩어빠진, 사악한 사제들 편에 섭니다.‍ 그러면서 국민들 세금을‍ 받아 특권과 부와 안전을‍ 누립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그들이 겁쟁이고‍ 썩었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정부들은‍ 모조리 부패했습니다.‍

난 서슴없이 그들 면전에‍ 대고 말합니다.‍ 면전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TV로 나가니까요, 비밀이 아녜요.‍ (네, 스승님)

맙소사.‍ 내가 이런 얘기를 할 때‍ 왜 분노하는지 알겠죠.‍ (네, 스승님)‍ 아이들이 고통받는데도‍ 그들은 외면합니다.‍ 피해자의 편이 아니라‍ 범죄자의 편을 듭니다.‍ (네, 스승님) 사회에선 보여주기 식으로‍ 가난한 도둑들이나 쫓고‍ 사소한 범죄자만 쫓고요.‍ (네, 스승님)‍

그걸 TV에 내보내고‍ 언론에서 보도하게 해서‍ 자신들이 뭔가 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정말 사악한, 최악의 범죄자들은 그들의‍ 제도로 보호하면서요.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전혀‍ 보호하지 않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 모든 정부들이‍ 썩었다고 한 거예요. 그들은 이 범죄자들과 함께‍ 모조리 지옥에 갈 겁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건 진실입니다. (네, 스승님) 나는 그들이‍ 영원토록 지옥에 있도록‍ 할 겁니다.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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