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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 신앙인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세계 위기에 대한 해결책, 7부 중 3부

2022-09-1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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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은 사람들이‍ 고기 가는 기계가 있는‍ 지옥에 떨어지는 걸‍ 알잖아요.‍ (네, 스승님)‍ 기계가 내려옵니다.‍ 지구에서 고기 갈 때‍ 쓰는 그런 기계와 같죠.‍ 거기에 고기처럼 갈립니다.‍ (아) 하지만 하루에‍ 세네 번이나 다섯 번이죠.‍ 생전에 먹은 고기의 양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요.‍ 허나 중간에 쉴 수가 있죠.‍ (아)‍ 하지만 무간지옥에서는‍ 쉴 수가 없어요.‍

모든 언어는 아름다워요.‍ 난 다른 수많은 언어들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영어는 좀더‍ 실용적입니다.‍ 더 쉽죠. (네, 스승님)‍

    어딜 가든 영어를 알면‍ 살아가기 더 쉽죠.‍ (네, 스승님)‍ 그게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알아야 해서죠. (네)‍ 그래서 그들을 꾸짖었죠.‍ 『전 세계에‍ 중국인만 있는 게 아니다』‍ (네)‍

오래전에 이미 내가‍ 거듭 반복해서 말했거든요.‍ 우리가 파는 모든 제품은‍ 영어로 표기를 해야‍ 사람들이 성분을‍ 알 수 있다고요.‍ (네. 맞습니다)‍ 외국인이나‍ 해외시장에서는요.‍ 그리고 최근에는‍ 사업을 하면 영어도 써야‍ 한다고 조언을 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내용물을‍ 알기가 수월하니까요.‍ (네, 스승님)‍ 최근에도 말했어요.‍

그래도 그냥 보거나‍ 듣기만 하고 흘려버려요.‍ 그래서 내가 화가 난 거죠.‍ (네)‍ 대개 그런 식이에요.‍ 외부 사람들은 가르쳐도‍ 자기 자식은‍ 말을 듣지 않죠.‍

    노아의 아들 알죠?‍ (네, 스승님)‍ 평생 아버지 말을‍ 안 듣다가 익사했죠.‍ (네. 맞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요.‍ 그게 습관이 돼서죠.‍ (네, 스승님)‍ 그의 에고는 점점 더‍ 커졌죠. 자식이‍ 반항하면 부모는‍ 어쩔 방법이 없으니까요.‍ (네) 밖에 나가서‍ 못되게 굴고‍ 덤비다가‍ 사람들에게 혼나고요. (네)‍ 상대방한테 공격을 당하죠.‍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니 어쩌지 못해요.‍ 그래서 자식이 이기죠.‍ 대개는 늘 그렇죠.‍ 대개는 부모가‍ 포기하고‍ 자식이 원하는 대로‍ 하게 내버려두죠.‍ 아니면 심지어 더 나은‍ 걸로 보상해줍니다.‍ (네)‍ 자식을 잘 가르치지 못했고‍ 충분히 해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자책하면서요.‍ 그래서 더 많은‍ 보상을 해줘요.‍

하지만 해주면 해줄수록‍ 자식은 더 나빠지죠.‍ (네)‍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자식은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해요.‍ 공격적으로 나가면‍ 더 많은 걸 얻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의도치 않게 자식을 망치고‍ 더 나쁘게 만들어요.‍ 대다수 경우 부모는‍ 자식을 무척 두려워해요.‍ 자식은 점점 더‍ 공격적으로 되고‍ 힘도 세지고‍ 덩치도 커지니까요.‍ (네, 스승님)‍

    부모는 열심히 일해‍ 자식을 먹이고 입히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워주지만 부모는‍ 점점 더 고갈되어 가죠.‍ (네, 네, 스승님)‍ 기력과 육체면에서요.‍ 그러면 당연히‍ 자식들은 더 커지고‍ 강하고 힘이 세지니‍ 부모는 자식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뉴스에서 많이 봐요.‍ 자식들이 부모를‍ 협박한다는 기사를요.‍ 부모는 겁을 먹고요.‍ (오)

최근에‍ 어떤 부모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어요 (오)‍ 미국에는 그런 사례가‍ 많아요.‍ 다른 데는 모르겠지만…‍ 아, 영국에서도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들었죠.‍ 부모가 경찰에 신고를 했죠.‍ 아들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서요.‍ 그래서 그 사건을‍ 조사하게 됐는데‍ 부모가 결국 두 손 들고 아들의 요구를 점점 더‍ 많이 들어줬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오)‍

해달라는 걸 해주고‍ 나중엔 더 많이 주면서‍ 아들을 달랬어요.‍ (네, 스승님)‍ 그 아들은 뭔가 원하면‍ 늘 생긴다고 생각했고요.‍ (아, 맞습니다)‍ 동영상도 있던데‍ 아들이 내려다보고 있고‍ 엄마는 주눅든 듯‍ 앉아 있더군요.‍ 아들은 그렇게 서서‍ 소릴 지르며 삿대질을 했죠.‍ (네, 스승님) (아, 오)‍ 그렇다니까요.‍

    그러니 응석받이가 되어‍ 부모한테 너무 많은 걸‍ 받는다면 자랑하지 말고‍ 당연시하지도 말아요.‍ 언젠간 곤란해질 테니까요.‍ (네, 스승님)‍ 천국의 법에 따르면‍ 그것도 죄니까요. (네)‍

효성과 존경, 사랑으로‍ 부모를 대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건 성경에도 있고‍ 부처님도 그렇게 말했어요.‍ 부모를 해치는 건‍ 최악의 중죄 가운데‍ 하나로 무간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요.‍ 면제받을 수 없단 뜻이죠.‍ 아주 끔찍한 지옥이에요.‍ 큰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으로 쉴 새 없이‍ 계속 처벌이 이어집니다.‍

고기 먹은 사람들이‍ 고기 가는 기계가 있는‍ 지옥에 떨어지는 걸‍ 알잖아요.‍ (네, 스승님)‍ 기계가 내려옵니다.‍ 지구에서 고기 갈 때‍ 쓰는 그런 기계와 같죠.‍ 거기에 고기처럼 갈립니다.‍ (아) 하지만 하루에‍ 서너 번이나 다섯 번이죠.‍ 생전에 먹은 고기의 양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요.‍ 허나 중간에 쉴 수가 있죠.‍ (아)‍

하지만 무간지옥에서는‍ 쉴 수가 없어요.‍ (오, 아)‍ 어떤 벌이든‍ 계속 견뎌야만 해요.‍ (오)‍ 듣는 사람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요.‍ 어머니와 아버지, 스승,‍ 부처, 예수 등에 대해선‍ 기억도 못 해요.‍ (오)‍ 전혀 기억을 못 하죠.‍ 끝없이 고통스러우니까요.‍ (네, 스승님)‍ 마음, 두뇌가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어요.‍ (오)‍

    이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전혀 몰라요.‍ 모든 스승이 그런 걸‍ 말했지만 믿지 않고‍ 귀담아듣지도 않아요.‍ 세속적 방식으로‍ 계속 살아갈 뿐이고‍ 일상이 바쁘거나‍ 믿지 못하거나‍ 무시하거나‍ 습관 때문에 바꿀 수‍ 없어서 그렇죠.‍ (네, 스승님)‍ 자신에게 닥칠 일이‍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난 정말… 그것에 관해‍ 생각만 해도 소름 끼쳐요.‍ 인간들이 지옥에서 겪을‍ 일들요. (네, 스승님)‍ 육신이 모든 걸‍ 가리고 있어서‍ 천국과 지옥의 것들을‍ 잘 알지 못하는 거죠.‍ 육신은 인간을‍ 보호해주기도 하지만‍ 장애물이 되기도 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좋은 수단이죠.‍ 수행해서‍ 천국으로 돌아가고‍ 깨닫고 자비로워지길‍ 원한다면요.‍

하지만 영적 수행을 하지‍ 않고 무지하다면‍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큰 장애물이 되죠.‍ 진정 깨닫지 못한다면요.‍ 깨달음은 내면 천국의‍ 빛이 있다는 것이니‍ 여러분 안에 있는 (내면‍ 천국의)빛을 봐야 해요.‍ 그래서 『빛을 밝힌다』고‍ 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단지 말만이 아니에요.‍ 내면의 뭔가가‍ 깨어났다는 증거이죠.‍ 하지만 그걸 인식해야죠.‍ 그래서 참 스승만이‍ (내면 천국의)빛을 보게‍ 도와줄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입문할 때에‍ 여러분은 그 빛을 보죠.‍ 그런 다음엔 매일 혹은‍ 가능한 자주 볼 수 있죠.‍ 집중한다면요.‍ (네, 스승님)‍ 때로는 집중하지 않더라도‍ 스승의 도움이 있기에‍ 여기저기서 빛을 보죠.‍ (네)‍ 그럼 이러겠죠. 『이상하네?‍ 집중하지 않았는데‍ 이러저러한 게 보이네?』‍ (네, 스승님)‍

여러분은 결코 알 수 없죠.‍ 그러니 부지런히 노력해야‍ 해요. 앉아서 최선을 다하며‍ 최대한 집중하면‍ 스승의 힘이 여러분을‍ 도울 겁니다. (네, 스승님)‍ 앉아서 기다리면 돼요.‍ 가게를 열 때처럼요.‍ 손님이 없더라도‍ 가게를 열어 두고‍ 앉아서 기다려야죠.‍ (네, 스승님)‍ 언제 손님이‍ 들어올지 모르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맞습니다. 네)‍

신의 힘도 비슷해요.‍ 그런 식이죠. (네, 스승님)‍ 그래야 해요.‍ 그것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럼 신께서 (내면 천국의) 빛, 소리,‍ 비전, 축복, 행복,‍ 평화의 형태로 오실 겁니다.‍ (네, 스승님) 말 나온 김에‍ 일깨워주는 거예요.‍ 모두에게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무슨 말을 했죠?‍ 전에 무슨 말을 했나요?‍ (질문은,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교황의‍ 약속에 대해서였습니다)‍

아, 그래요, 물론이죠.‍ 알겠어요, 좋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해도‍ 두고 봐야죠.‍ 행동으로 옮겨져야 하니까요.‍ (네, 스승님)‍ 말로 하긴 쉽죠.‍ 정치인들처럼요.‍ 선거 기간에는‍ 많은 공약을 내놓지만‍ 당선되고 나면‍ 반도 이행하지 않아요.‍ 이미 잘 알 거예요.‍ 어디서나 그렇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그러곤 상대편 당 같은‍ 데로 책임을 돌리고요.‍ (네)‍

    말할 게 또 있는지 볼게요.‍ 다한 것 같아요.‍ 아, 그래요.‍ 소위 내 제자들도‍ 내 말대로 하지 않아요.‍ 자신에게 이로운 데도요.‍ 온갖 구실을 대죠.‍ 아니면 재미로만 들어요.‍ (네, 스승님)‍ 제자들 모두가 내 말에‍ 집중하는 건 아니에요.‍ 자신에게 더 이롭고 더 큰‍ 공덕을 얻는 것이지만요.‍ 더 고양되고요.‍

내가 이따금 다른 곳에‍ 가곤 했는데‍ 그들이 내게 꿀이 든‍ 크림을 주기도 했어요.‍ (아) (오)‍ 정말이에요.‍ 비건이라면서요.‍ (네, 스승님)‍ 등급이 낮은 이들은‍ 뭔 일을 할 지 모르죠. (오)‍ 입문했다고 해서‍ 모두가 높은 등급인 건‍ 아니에요.‍

이미 말했듯이‍ 온갖 스승들 밑에 있던‍ 최악의 제자들이 내게 왔죠.‍ (네, 스승님)‍ 원치 않는 사람들…‍ 스승이 다룰 수 없거나‍ 다루길 원치 않는 이들이요.‍

    잠깐 기다려 주겠어요?‍ 다시 전화할게요.‍ (네, 스승님)‍ 뭘 좀 마셔야겠어요.‍ 따듯한 물을요.‍ 몸이 안 좋아요.‍ (그러세요, 스승님)‍ 왔어요. (네, 스승님)‍

교황에 대한 질문이었죠.…‍ (네, 스승님)‍ 말했듯이 그는 다른 이를‍ 탓해요. 그 편이 더 쉽죠.‍ 다시 희생양을 찾은 거예요.‍ 아니라면 왜 지금까지는‍ 아무 말도 안 했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많은 이들이 항의했고 일부 신문에서 온갖 증거도‍ 보도했어요. 그런데도 그는‍ 『그건 죄가 아니다.‍ 육체로 짓는 죄는‍ 심각하지 않다』고 했죠. 기억하죠? (네, 스승님)‍

그냥 무시하려고 했죠. 이 사람들은 그를‍ 뽑아준 사람들이니까요.‍ 그 갱단 전체가요. (네, 스승님)‍ 스스로도 『마피아 갱단』‍ 이라 부르죠. (네)‍ 속임수를 써서 그를‍ 그 자리에 올렸으니까요.‍ 그건 교회법을‍ 어기는 행위이며‍ 영적으로도 불법이죠.‍ 그는 파문되거나‍ 쫓겨나야 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당연히 그들을‍ 거스를 수 없죠. (네)‍ 그러면‍ 누가 그를 돕겠어요?‍ 누가 그의 지위를‍ 보호해주겠어요? (네)‍

“Mic’d Up Report The St. Gallen Mafia Podcast –Oct. 31, 2021/‍ Reporter(m):‍ 고트프리드 다닐스 추기경은‍ 그 자신이 2015년‍ 언급한 성 갈렌 마피아의‍ 주요 멤버입니다. 이들이 바로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당선되게‍ 배후에서 활약한 강력한‍ 교회 인사들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역사가 헨리 사이어 말로는‍ 『강력하고 뜻이 같은 고위 성직자들을 결집하여‍ 광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정치 분석가들이‍ 「정권 교체」라고 일컫는 것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사제 독신주의를 폐기하고,‍ 이혼하거나 법적으로‍ 재혼한 가톨릭 교인들에게‍ 영성체를 주고, 낙태 찬성‍ 정치인들에게 투표하며‍ 동성애를 정상화하는 거죠.‍

미국 가톨릭 관보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언론인이자 작가인 폴 바데 씨가 말하길, 성 갈렌 모임은‍ 실베스트리니 추기경의‍ 초대로‍ 빌라 나사렛에서‍ 회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회동의 목적은 요셉‍ 라칭거(베네딕토 교황)의‍ 당선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이 회동은 카롤 보이티야, 교황 요한 바울2세가‍ 서거한 뒤 3일 후에‍ 실베스트리니의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Mic’d Up Report The St. Gallen Mafia Podcast – – Oct. 31, 2021, Brian Williams (m):‍ 바티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 향년 84세이죠.‍

Reporter(m):‍ 2005년 콘클라베에서는 라칭거가 당선됨으로써‍ 성 갈렌 마피아는‍ 실패를 맛봐야 했습니다.‍ 허나 2013년은 달랐죠.‍”

VO (m) ON SCREEN TEXT‍: 2013년 2월 11일,‍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을 발표합니다.‍

“Media Report from BBC – Feb. 12, 2013, Reporter (f):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을 발표한 지‍ 몇 시간 이내에‍ 성 베드로 대성당에‍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슬로 모션으로 다시‍ 보시겠습니다.‍

Voice(m):‍ 베네딕토 16세 교황‍ 사임 직후에 성 베드로 대성당에‍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지만‍ 성전(종교 문헌)에서‍ 번갯불은 거의 항상‍ 모종의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때론 상서로운 의미이며‍ 때로는 사악한 징조입니다.‍ 예수님이 사탄을 두고‍ 『번개처럼 추락한다』고‍ 표현하신 것처럼요.‍

    그래서 (교황은) 나서기 싫어했는데‍ 이제 희생양을 찾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하겠다』고‍ 나선 거죠. 알겠어요? (네) 작은 교구에‍ 불과했으니까요.‍

Photo Caption‍ 꿈의 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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