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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시티: 6장 귀중한 조언

2020-06-27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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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에 버려진 게 아니라 신의 자녀로서 건설적인 일에 하도록 잠시 육체를 받았습니다. 가치 있는 학교의 학생이며 그곳에서 자신을 향상할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의 분투는 기회이고 도구 세트이며 교과서입니다』

『단순히 커튼을 내리는 소리(육체의 죽음)이 무한한 초월적 문제를 끝낸다는 상상은 얼마나 유치한가요? 한 생은 하나의 배역, 한 몸은 하나의 옷, 한 세기는 하루, 한 과제는 하나의 경험, 하나의 승리는 하나의 획득, 한 번의 죽음은 개조의 한 호흡,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생과 얼마나 많은 육체와 얼마나 많은 세기가, 얼마나 많은 과제가, 얼마나 많은 승리가, 얼마나 많은 죽음이 여전히 정해졌을까?』

이 놀라운 메시지는 인간 영매를 통해 영에서 전해진 심령술의 메시지입니다. 심령술은 19세기 중반 알랑 카르텍으로 알려진 히포리테 레옹 데니쟈드 리바일의 발견과 철학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알란 카르텍과 동시대의 심령론 철학자엔 레옹 드니와 저명한 작가인 아더 코난 도일이 포함됩니다.

심령술 추종자들은 자연과 영혼의 근원과 운명을 탐구하는데 이는 흔히 영매를 통한 사후의 영과 대화로 전달됩니다. 라틴 아메리카 전역과 유럽 일부에서 수백만 명이 심령술을 알았고 행했습니다.

내세와 영혼 불멸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수많은 저서가 집필되었습니다. 그런 책 중의 하나가 『노소 라』 즉 『아스트랄 시티』인데 영매 프란시스코 칸디도 사비에르를 통해 안드레 루이즈의 영이 썼습니다. 프란시스코 칸디도 사비에르는 브라질의 유명한 자선가로 4백 권 이상 책의 공동 저자입니다.

『아스트랄 시티』는 의사였던 안드레 루이즈가 사후에 지구 표면 근처의 영의 사회 안에서 자신의 각성과 치료에 대해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육체를 넘어서는 생명의 계속성뿐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천국이 각 인간 영혼을 어떻게 돌보는지 묘사합니다.

『아스트랄 시티』에서 안드레 루이즈는 더 낮은 지역에서 구조되면서 어떻게 영적으로 강해졌는지를 다음처럼 묘사합니다.

다음 날 저녁 기도 후에 클라렌스가 나를 보려고 나의 조력자와 함께 왔습니다. 친절한 빛을 발하면서 그는 자애롭게 묻기를 『좀 어떠세요? 조금 좋아진 것 같나요?』 나는 관심의 중심에 있는 자신을 갑자기 발견한 지상의 어떤 환자처럼 자기 연민에 빠졌습니다.

형제애를 악용하는 오랜 습관으로 돌아가 불평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조금 좋아진 것을 느끼지만 아직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배 아래 쪽이 아프고 심장에 이상한 고통의 감각을 느낍니다. 내 십자가는 무거웠지요. 내 친구여, 그렇게 많은 고통을 견뎌야 할 줄 몰랐어요. 이제 나는 다시 분명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난이 남은 원기를 고갈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클라렌스가 주의 깊게 듣고 아무런 조바심의 내색도 없었습니다. 그는 흥미로운 것 같고 그 태도는 내가 계속하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도의적 고통은 정말 형언할 수 없어요. 이제 외부의 폭풍은 진정되었습니다. 도움에 감사합니다. 여기서 나는 내 영혼의 폭풍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내 아내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나의 외아들인 큰아들은 내가 그를 위해서 세운 계획을 따랐었죠. 그리고 귀여운 딸들은 어떤가요? 그리고 아내는 우리가 영원히 헤어진다면 틀림없이 외로움으로 죽을 겁니다. 나의 멋진 아내는요? 아직도 지상의 마지막 순간에 그녀 눈물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악몽 같은 이별이 오래 갈지 모릅니다. 계속되는 고통은 나의 모든 시간 감각을 빼앗았어요.

불쌍한 아내는 어디 있죠? 찬 재 옆에서 울고 있나요? 아니면 죽으려 하나요? 정말 큰 슬픔이죠. 가족에게 헌신한 남자에게 끔찍한 운명이군요! 극소수의 사람만이 저 같은 일을 겪었겠지요. 심지어 지구에서도 오랫동안 파란만장한 삶과 끔찍한 실망과 병으로 고통을 겪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몇 시간의 행복일 뿐입니다.

그리고는 육신이 고통스럽게 죽었고 그 후엔 끊임없는 영혼의 고문이 따르니 고통과 눈물이 끝나지 않습니다. 평화를 얻는 것은 의미가 없는가요? 최대한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고 싶어도 마음이 무겁고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정말 불행한 운명이지요. 너그러운 후원자님』

나는 자기연민에 가득 차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클라렌스는 조용히 일어나서 간단히 물었지요. 『소중한 친구여, 당신은 진짜로 당신의 영적 치유를 구하나요?』

내가 고개를 끄떡이자 그는 계속했습니다. 『그러면 자신이나 자기 고통을 그렇게 많이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워요. 자기 연민은 정신적인 병의 징후로 시간을 낭비하고 치료가 어렵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사고방식의 훈련과 말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영적 균형의 유일한 길은 신의 빛에 당신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에게 필요한 노력을 가혹한 부담으로 여기거나 속죄를 위한 노력을 벌로 본다면 이는 영적 장님의 확실한 표식입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더 많이 생각할수록 그들에게 더 많이 묶이게 됩니다. 당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같은 아버지가 지상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이들을 돌보심을 확인할 겁니다.

우리는 분명히 가족을 신성한 사회제도로 여기지만 그것은 신성한 아버지의 사랑의 인도 아래에 있는 우주적 가족의 한 작은 가지일 뿐임을 늘 명심하세요. 당신의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데 우리에게 기대도 되지만 우리나 당신에겐 당신 불평에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 영역에선 가장 힘든 고역을 상승의 기회로 환영하며 받아들입니다.

빚에 억눌리면서 나아갈 때 신의 섭리가 그 사랑 안으로 넘어서게 함을 기억하세요. 당신도 우리와 머물기를 원한다면 올바른 사고방식을 배워야 해요』 그동안 내 눈물은 말랐고 그의 말은 나를 정신차리게 했습니다. 나는 자신의 나약함이 부끄러웠기에 다른 태도를 취하였습니다.

클라렌스는 계속했습니다. 『육신에 있는 동안 그 이점을 알고 유리한 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하지 않았나요? 사랑하는 이들의 복지를 증진할 합법적인 방법에 감사하지 않았나요? 단지 가족의 편안함과 안정을 더하기 위한 돈을 얻는 일에 몰두하지 않았나요? 이곳 조직도 같습니다. 단지 임무가 다르죠.

지상에선 관례들과 돈을 구하는 것이 지배하는 힘이지만 반면 여기서 우리는 불멸의 영에 영원한 이로움을 주는 건설적인 일이 목표입니다. 고통을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수단으로 보며 고통은 신성한 목표로 향하는 발걸음입니다. 그 차이를 알겠습니까? 허약한 영혼은 봉사를 거부하고 소극적이며 모두에게 불만을 퍼뜨리죠.

그러나 강한 영혼은 주어진 과제를 완성으로 향하는 길의 건설적인 단계로 받아들입니다. 알겠지요? 아무도 당신이 지상의 가족을 그리워한다고 비난하지 않고 고상한 느낌의 근원을 없애려고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좌절의 눈물은 도움이 되지 않음을 기억하세요. 만일 지상의 가족을 참으로 사랑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하면 먼저 당신의 지금 상황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긴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클라렌스의 충고는 내 생각의 흐름을 바꾸었고 그의 지혜를 심사숙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고요히 깊은 관조에 잠겨있는 동안에 나의 후원자는 자녀의 고집을 잊은 아버지처럼 똑같이 차분하게 가르침을 다시 시작하며 밝은 미소로 다시 물었죠. 『자 이제 어떻습니까? 좀 좋아졌나요?』

나는 용서받은 것이 기쁘고 위안이 되어 배우기를 열망하는 작은 소년처럼 대답했습니다. 『지금은 훨씬 좋아요. 신의 뜻을 더 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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