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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채식인

브루클린 자치구 의장 에릭 애덤스 씨와 비건 뉴욕, 2부 중 1부

2020-04-07
진행 언어:English  Host Language:English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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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f): 오늘은 뉴욕시‍ 브루클린 자치구의‍ 의장님‍ 에릭 애덤스 씨와‍ 얘기를 나눕니다. 애덤스 씨는 자연식 비건 식단을 통해‍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건강하고 튼튼하며‍ 활기찬 사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더 인상 깊은 것은‍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공동체와 도시, 공공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점입니다.

 

Eric(m): 저는 뉴욕시 브루클린‍ 자치구의 의장입니다. 뉴욕시는 다섯 개의 자치구로 구성되는데‍ 브루클린은‍ 그중 하나입니다. 다섯 곳 중‍ 가장 규모가 크죠. 맨해튼, 퀸즈,‍ 스테이튼아일랜드, 브롱크스,‍ 브루클린이 있습니다. 저는 지난 6년간‍ 봉사해왔습니다. 주 상원의원으로 일했었고‍ 뉴욕시 경찰국에서도‍ 근무했다가‍ 은퇴했습니다. 22년간 근무하고‍ 경감일 때 은퇴했죠.

HOST: 애덤스 씨의 식단은‍ 도시에서 근무하는‍ 보통 경찰들이‍ 찾기 쉬운 패스트푸드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Eric(m): 전 뉴욕시 경찰서의‍ 일원으로서‍ 공익근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전형적인 경찰‍ 정치인 식단을 먹었죠. 저는 경찰이‍ 도넛을 좋아한다는‍ 루머를‍ 끝내고 싶어요. 루머 아니고 사실이거든요. 젤리부터 크림 설탕까지‍ 모든 종류의 도넛을 먹었죠. 운동은 늘 했지만‍ 제 식단은 끔찍했어요.

선출된 공무원으로서‍ 늘 이동해야 했거든요. 경찰로서 야근이‍ 잦았기 때문에‍ 밤에 음식하는 곳을‍ 찾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입에 넣고 우물거렸죠. 나쁜 식습관이었어요. 놀라운 건 제가 방문한‍ 어떤 의사도 영양과‍ 음식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HOST: 애덤스 씨의 식단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했습니다.

Eric(m): 3년 반 전에 시작된‍ 여정은 이제‍ 4년에‍ 근접하고 있어요. 당뇨병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 제 손과 발은‍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입었고‍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시력도 잃었어요. 왼쪽 눈은 거의‍ 실명 상태였고 오른쪽도‍ 잃기 시작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혈압이 높았으며‍ A1C란 것이 높았죠.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그것 역시 높았어요. 의사와 저의 주치의‍ 내과 전문의와‍ 시내의 다른 의사들을‍ 찾아갔을 때‍ 들었던 얘기의 요점은‍ 평생 약에‍ 의존해야 하며‍ 결국 시력을‍ 잃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죠. 모든 의사가‍ 내게 약을 권하는‍ 쉬운 길을 택했죠. 그런 전통적인 방법은‍ 따르고 싶지 않았어요.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더 자연스럽게 당뇨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 것만 같았어요.

당뇨병을 어떻게‍ 반전시킬지 고민했어요. 그 부분에 대한‍ 정보를 두루 찾았는데‍ 모든 방법이‍ 하나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자연식 비건채식‍ 식단이었습니다.

 

Eric(m): 『칼보다 포크』 플랜은‍ 굉장한 도움이 됐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실행에 옮겼어요. 제 찬장에서 없어져야‍ 할 것들을 치우고‍ 먹어도 괜찮은 식품의‍ 목록을 살펴봤죠. 음식의 힘과 역할을 이해했어요. 이 모든 정보는 저를‍ 현명하게 만들었어요!

Eric(m): 그 식단을 시작하고‍ 3주 만에‍ 시력이 돌아왔습니다. 3달 뒤에는‍ 당뇨병이 눈에 띄게 호전되고‍ 신경 손상이 사라졌으며‍ 콜레스테롤이 정상화됐어요. 작은 궤양이 있었는데‍ 그것 역시 사라졌습니다. 이 모든 게 약 없이 일어났죠.

방금 그 말은‍ 취소해야겠어요. 약이 있었습니다. 약은 바로‍ 비건 음식이었고‍ 음식이 바로 약이었죠. 음식은 우릴 물리적으로‍ 도울 뿐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우릴‍ 돕습니다.

 

HOST: 건강한 시청자 여러분‍ 잠시 야채 밭에‍ 물을 주고 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경이로운 시청자 여러분‍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애덤스 씨는‍ 짧은 시간 안에‍ 자연식 비건채식‍ 식단으로 놀라운‍ 변화를 겪었습니다.

Eric(m): 식단을 바꾸자‍ 3주 만에‍ 시력이 돌아왔습니다. 3달 만에 모든‍ 신경 손상이 사라졌고‍ 궤양이 사라졌어요. 당뇨병과 관련된‍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HOST: 그의 건강과 안녕의‍ 극적이고‍ 긍정적인 증진을‍ 경험한 애덤스 씨는‍ 가족과 지역사회와‍ 그 이로움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Eric(m): 성과를 볼 거라고 믿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몸이‍ 좋은 음식에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은 기다릴‍ 인내심이 없으니까요. 제가 어머니에게 『이런 저런 음식을 1년 동안 드시면 효과가 있다』라고 하면‍ 어머니는 아마‍ 따르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2달안에‍ 효과를 본다고 하니‍ 『와! 뭔가가 있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식물성,‍ 자연식 비건 식단의‍ 장점은‍ 여러분이 누구든‍ 여러분의 몸이‍ 엄청나게 빨리 반응해서‍ 즉시 결과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할 수 있는 겁니다. 터널 같은 절망 끝에서‍ 빛을 볼 뿐 아니라‍ 실제로 자기 얼굴에‍ 햇볓을‍ 쬐는 것과 같죠.

결과를 직접 보면‍ 동기부여도 쉽죠. 제 어머니가 그랬고‍ 저도 그랬습니다. 아주 빨리 확인되었죠. 수많은 다른 사람도‍ 자연식 비건 식단을‍ 채택한 뒤로‍ 그들이 삶이 얼마나‍ 변했는지 제게‍ 편지를 쓰고‍ 이메일을 쓰고‍ 문자를 보냅니다.

 

HOST:  자치구 의장님은‍ 고기 없는 월요일을‍ 관할구의 학교들에 도입했고‍ 결국에는 뉴욕시의‍ 모든 학교로‍ 확대됐습니다. 110만 명의 학생들이‍ 매주 월요일 고기 없는‍ 점심을 먹게 된 거죠!

Eric(m): 자녀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구호가 아닌 현실에서요. 브루클린 자치구와‍ 뉴욕시에 건강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양성할 겁니다.

Eric(m): 현실에 안주할 순 없습니다. 고기 없는 월요일은‍ 시작일 뿐입니다. 끝이 아니에요. 최종 목표는‍ 미국과 전세계에서‍ 육류의 과소비를‍ 근절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대화의‍ 내용을 바꿔야 합니다. 단지 뉴욕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해서‍ 만세를 하며‍ 승리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시작일 뿐입니다. 첫 번째 목표는‍ 이 도시에서 전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채식을‍ 대화의 주제로‍ 끌어들이는 것이었죠. 이제는 사람들이‍ 채식에 대해‍ 말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들의 생활 속에‍ 녹여내고‍ 고기 없는 월요일에서‍ 고기 없는 수요일,‍ 금요일을 거쳐‍ 마침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기가 없게‍ 되길 바랍니다.

그건 아주 위대한‍ 성과가 될 겁니다. 고기를 안먹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과일과‍ 곡물, 야채로 가득하며‍ 지나치게 가공되거나‍ 유독한 음식을 피하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제시할 것입니다.

 

HOST: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릭 애덤스 의장님이 어떻게 건강과 채식 식단의 메시지를‍ 그의 공동체와‍ 도시와 세계로‍ 전파했는지 확인하는‍ 프로그램 2부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3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여러분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에릭 애덤스 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brooklyn-usa.org/

facebook.com/BPEricA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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