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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하트라스의 성자 툴시 사히브(채식인): 신비주의 시, 2부 중 2부

2021-01-02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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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인도에서 태어난 파람 산트 툴시 사히브는 어린 시절부터 영적 삶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왕족의 지위를 받아들이기보다 명상 수행을 위해 집을 떠났고, 얼마 후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시와 다른 글에서 파람 산트 툴시 사히브는 내면의 삶을 꿰뚫는 지혜와 그 빛을 묘사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신의 왕국과 직접 연결하려면 살아있는 스승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툴시 사히브는 스승께 감사의 표현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툴시여, 친절하고 자비로운 스승께서 나를 축복해 삶을 꽃피우게 하시고 새 삶을 주셨네』

영적 고양에 관한 글에서 파람 산트 툴시 사히브는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에 대한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했습니다. 더욱이 모든 성인의 가르침이 똑같이 내면의 신께 가는 길과 그것을 얻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파람 산트 툴시 사히브는 자신이 전한 가르침이 카비르 사히브 지, 구루 나낙 데브 지, 다두 다얄 지와 다른 성인의 가르침과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하트라스의 성인 툴시 사히브(채식인)의 신비주의 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업장의 순환

『인간 행위의 순환은 끝이 없다네. 인간의 행동 방식이 다음 생의 정신적 기질을 결정하네. 그것은 결국 더 많은 행위로 이어지고, 그리하여 계속 순환하네. 이 악순환을 넘어서는 유일한 방법은 스승의 인도를 구하고, 스승의 지시에 따라 구원을 얻는 것이네』

『인간의 정신적 기질은 그의 업에서 나온다네. 그것은 선과 악을 행하는 데 계속 관여하네. 행하는 행동의 성격에 따라 그는 다양한 존재에 묶이게 되네. 상인이 행하는 거래에 따라 손실과 이익, 고통과 기쁨이 따라오듯이, 욕망의 지배 아래 거래하는 자는 84윤회의 물결에 표류한다. 자기 행동에 따라 이 존재에서 저 존재로 옮겨간다.

이 덫은 모든 피조물에 대놓고 손을 뻗치네. 태어나고 죽고, 다시 새로운 몸을 잡고서 심는 대로 행동의 결실을 거두네. 84가지 윤회 속에 깨어나지 못하지. 인간의 형상에서 오직 소수만이 깨어난다네. 눈에 안약을 넣어 시력이 회복되듯이,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신을 깨닫는다네.

인도하는 스승의 가르침 없이는 인간, 현자, 신조차 벗어나지 못하네. 브라마, 비슈누, 마헤시조차 벗어나지 못할 때, 평범한 피조물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대 방황하는 마음이여, 그대 호박벌이 육신의 족쇄를 부수네. 세세생생 그대는 이 세상의 선명한 물감에 물들었네.

인형술사가 손에 줄을 들고 인형을 춤추게 하듯이, 업장의 인형술사도 그의 노래에 맞춰 우리의 마음을 춤추게 하네. 육신의 속박 속에서 영겁의 시간을 떠돌며 줄 떨어진 연처럼 감각의 쾌락을 찾아 방황한다네. 무자비한 폭군 칼(부정적인 힘)은 스승의 자비 없이는 정복할 수 없고, 그의 힘은 천하무적이라네.

무수한 생애에 마음은 정욕의 지배 아래 있었네. 순간순간 마음은 갈망의 파도에 사로잡혔지. 욕망을 추구하면 육신에 갇히게 되네. 끝없는 업장의 사슬이 생사의 순환 속으로 던져버리네. 오 툴시여, 그대 스승과 함께 하며 백조가 되라. 만사로바의 수정 같은 물에서 구원을 얻으라』

덧없는 세상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네. 모든 게 지나가는 연극, 주위를 둘러보라.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네. 이 짧은 삶의 행렬은 뒤에 남겨지리라. 돈과 재산, 친구와 가족도 아무 소용이 없을 거라네. 오 툴시여, 인생은 불꽃 속의 나방처럼 정말 덧없다.

온 세계가 움직이며 영원히 이동하네. 하지만 아무도 소식이나 자료를 보내지 않네. 이승을 떠나면 어떤 소식도 없다네. 저승에서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네. 죽음을 향해 가는 이 세상은 고해, 하지만 아무도 죽음의 신비를 풀지 못하네.

관례적인 몸부림의 길에서 세상은 맹목적이고, 학자는 특정한 복장과 의례를 주장하네. 그러나 그들은 구원의 길을 찾지 못했다. 그대 행위가 경건하든 악하든, 영혼이 육신을 떠나고 몸이 썩어갈 때, 그대는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네. 84가지 윤회 속에 들어간다네. 당나귀, , 돼지 같은 모습으로 씹어 먹힌다네.

각자가 윤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끓임없이 맴돌고 있다. 평화와 평온이 없네.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와 아들을 위해 저승사자가 목숨을 가져갈 때, 그 중요한 시간에 아무도 함께하지 못하네. 잔인한 죽음의 전령이 육신을 괴롭히며 동정심 없이 때리고 발로 찬다네. 행동할 때 조심하지 않았으면 지금 후회와 참회가 무슨 소용인가?

세상에서 삶을 무가치하게 만드네. 현자의 충고를 듣지 않았네. 이 허망한 논쟁을 멈추라. 오 툴시여, 죽음이 닥치니, 그대를 얽매는 모든 가족관계는 거짓이다. 나는 이 넓은 세상을 보았노라. 오 형제여, 죽을 때 우리가 가져가는 것은 없다네. 모든 사람은 재산을 얻으려고 달려가네. 그러나 육신을 벗어나 삶을 떠날 때는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하네.

오 툴시여, 참으로 눈먼 것은 성자들과 함께하지 않는 이 세상이다. 저승사자는 무정하고 무적이라네. 그들에겐 어떤 전략도 소용없다네. 오 형제여, 그들이 성자 말고 누가 그들을 구할 수 있는가? 천신조차 죽음의 주먹에 드러누웠다. 오 툴시여, 진실로 람과 크리슈나조차 10번의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성자에게 귀의한 자는 목적지에 이른다네. 다른 자는 괴로워하며 죽음에 사로잡히네. 칼은 성자를 두려워하고 그들 발치에 절하네. 오 툴시여, 진실로 성인이 없으면 보호할 닻이 없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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