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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채식인

활기차고 소울 가득한 타비타 브라운 (비건), 3부 중 3부

2020-08-20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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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여러분‍ 저는 티투스입니다. 캐나다 누나부트의‍ 친절한 사람들은‍ 낙관 속에 새로운 날을‍ 아름답게 알리는 태양의‍ 아침 햇살을 반깁니다. 여러분의 삶이 기쁨과‍ 사랑으로 축복받길 빕니다.

HOST:활기차고 소울가득한‍ 타비타 브라운 (비건)』‍ 마지막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브로콜리를 요리하든,‍ 비건대체육 제품을‍ 열정적으로 리뷰하든,‍ 연기를 하든, 감동적인‍ 희망의 말을 하든‍ 타비타 브라운 씨는‍ 모든 걸 멋지게 해내죠!‍

비건 홍보대사이자‍ 배우이며, 디자이너에‍ 비건 브랜드 홍보대사인‍ 그녀의 비디오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보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그녀의‍ 비건 레시피를 따라 해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틱톡의 젊은 층은‍ 사랑을 담은‍ 그녀의 격려의 메시지를‍ 가장 많이 찾습니다.

긍정적인 롤모델로서‍ 타비타 씨는 우아하게 자신의 꿈을 추구하며 타인에게도 영감을 줍니다.

 

HOST: 그녀는 기도 중에‍ 비건으로서 무엇을 먹는지‍ 타인과 공유하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비건 식단은 19개월 동안 그녀를 무기력하고‍ 쇠약하게 만들었던‍ 원인불명의 병에서‍ 해방시켜줬습니다. 그러나 타비타 씨는‍ 돌아보니 동물성 음식이‍ 해롭다는 징후들이‍ 이전에도 나타났음을‍ 깨달았습니다.

Tabitha(f):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처음 월경을 시작했는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경련을 겪었고‍ 병원에선 제게 통증에 대한 처방 약을 주곤 했습니다. 엄마가 저를 병원에 데려가셨는데‍ 의사 선생님이 말했죠.

『붉은 고기가 난소 주위에 수분을‍ 머물게 하고 부풀게 하며 경련을 더 일으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요?』‍ 이런 말도 했어요. 『붉은 고기를 금하면‍ 경련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시 15세였던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바로‍ 그날 모든 고기를 끊었어요. 채식주의자가 되었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채식주의자로 지냈죠. 그렇게 처음 채식을‍ 접했어요. 의사의 말을 따라서였죠.

 

HOST: 타비타 씨는 자기 몸이‍ 유제품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또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Tabitha(f): 34살이었던 것 같아요. 하마터면 죽을 뻔했죠. 우유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몰랐어요. 늘 유당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죠. 어릴 적에‍ 시리얼을 먹거나‍ 아이스크림 먹을 때‍ 기분이 이상하고‍ 허리와 배도 아팠어요.

고등학교 즈음에는‍ 제게 유당 불내증이‍ 있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두유를 마셨어요. 20대와 30대 때‍ 아몬드유와‍ 쌀음료를 마셨죠. (유제품은) 복통을‍ 일으켰으니까요. 때때로 한 번씩 특정 종류의‍ 치즈를 먹곤 했는데‍ 약간 가려웠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죠.

그러다가 커피 음료 중에‍ 완제품으로 파는‍ 바닐라 라떼를 먹었습니다. 아마도 이 정도쯤 마셨는데‍ 갑자기 제 기도가‍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토할 것 같았고‍ 남편이 저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그때야 저에게 우유 알레르기가 있으며‍ 그동안 증상이‍ 점점 더 심해져서‍ 우유가 포함된 것은‍ 무엇이든 먹으면‍ 기도가 막히게‍ 된다는 걸 발견했어요.

전혀 몰랐었죠. 그리고 그 때문에‍ 천식도 갖게 되었고‍ 때때로 숨쉬기 힘들어‍ 색색거리기도 하며‍ 목이 이상해지고‍ 숨이 가빠지기도 했습니다. 의사는 쉽게 말하죠. 『오, 천식이 있군요. 이 흡입기를 사용하세요』‍ 그걸 써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더는 안 쓰게 되었어요.

 

HOST: 놀랄 것도 없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이‍ 비건 식단으로‍ 전환하며 얻은 수많은‍ 건강상의 이점들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타비타 씨가 이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수호해줄‍ 더 예방적인 조치를‍ 알리는 일에‍ 그렇게 열정적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Tabitha(f): 미국 남부 사람들은‍ 특정 종류의 음식만 먹어요. 관습이죠. 아시다시피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런 습관들은‍ 대물림되어왔고‍ 그게 편하고‍ 또 그게 대세잖아요?‍ 하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과 당뇨병,‍ 과체중과 같은 문제도‍ 똑같이 가지고 있죠.

그리고 불행히도‍ 예방보다는 발병 후에야‍ 대응하는 편입니다. 의사가 『병에 걸렸다』고‍ 선고한 뒤에야‍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너무 늦었을 때도 있죠. 그래서 제겐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들, 미리 예방해요. 그 병이 있다는 걸 알고‍ 먹거리로 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 왜 병에 걸릴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어요?』‍ 저는 영혼의 음식이‍ 좋다는 것을 알고‍ 여전히 먹고 있어요. 고기는 들어 있지 않아요. 그래도 맛이 좋고‍ 제 몸도 망가지지 않죠. 우린 너무 과거에 길들여져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아주 조금만 열고‍ 사랑으로 접근한다면,‍ 사람들을 그들이 먹는‍ 음식으로 판단하지 않고‍ 이렇게만 말하는 거죠. 『난 이런 걸 하고 있어요. 그리고 시중에 이런저런‍ 선택지가 있죠. 한번 해봐요! 좋아요!』‍

 

HOST: 타비타 씨는‍ 비건이 되려면‍ 『당신의 이유를 알라』고‍ 현명하게 제안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녀는 비건 식단이‍ 얼마나 건강에 이롭고‍ 한 사람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막 비건이 된‍ 이들에게 사회적 환경을‍ 다룰 멋진 조언을 줍니다.

Tabitha(f): 비건이 되기 전에‍ 가장 좋아하던 음식을‍ 어떻게 비건으로‍ 만들지 알아보세요. 그럼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명절이 되거나‍ 파티, 이벤트,‍ 게임 등이 있을 때‍ 가기 전에 먹거나‍ 간식을 조금 챙기거나‍ 요리를 잘하면 음식을‍ 만들어 가는 거죠.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고‍ 비건이라는 걸 언급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이렇게 말하는 거죠. 『맥앤치즈를 만들었어』‍ 혹은 『핫도그나 소시지를‍ 만들었어』 그게 뭐든‍ 여러분은 그게 뭔지‍ 알잖아요. 사람들이 모른 채로‍ 그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말하세요. 『방금 그거 비건이에요. 알았죠?』

제가 해봤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그리고 또 알아낸 것은‍ 때로는 비건이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먹어보고 싶어 하고‍ 다 바닥내서 막상 여러분은‍ 먹을 것이 없게 될 때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져온 음식은 남고요. 그럼 여러분은 말하죠. 『잠깐, 나만‍ 비건인 줄 알았는데』‍

하지만 충분히 챙겨가세요. 제 충고예요. 갈 땐 잘 준비하세요. 그럼 유혹받지 않아요. 만약 여러분이 『비건을 하는 이유』가 충분히 강하다면‍ 만약 충분히 강하다면‍ 유혹도 대수롭지 않죠. 괴롭지 않을 거예요. 이유를 알아야 해요.

 

HOST: 타비타 씨는 매우 창의적인 사람으로‍ 연기부터,‍ 티셔츠 제작에 심지어‍ 『케이퍼블 by 타비타 브라운』이라는 멋진 허리 케이프도‍ 여성용으로 제작했습니다. 타비타 씨는 코미디언이기도 하며‍ 많은 영화에 출연했는데‍ 여러 상을 받은‍ 영화 『라일라』와‍ 『래핑 투 더 뱅크』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17개의‍ 상을 받은 영화 『열의 공주』에 출연했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바운스 TV의‍ 『가족의 시간』,‍ ABC 패밀리의‍ 『뒤바뀐 출생』,‍ 『윌 앤 그레이스』에서는‍ 재미있는 경찰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타비타 씨와‍ 예술의 역할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Tabitha(f): 예술이 없다면‍ 세상은 냉랭할 거예요. 예술은 우리가 탈출하고‍ 꿈을 꾸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줘요. 예술은 모든 것입니다. 삶이 예술이죠. 연기는 삶을 모방하는‍ 예술이라는 뜻이에요. 예술이 없다면‍ 달리 뭐가 있을까요?‍

예술은 웃음이고 눈물이며‍ 감정이고 세상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죠. 예술이 없다면‍ 어두움뿐일 거예요. 제가 느끼기에 제 삶은 마치 살아있는 예술 같아요. 전 표현을 많이 해요. 늘 웃고 미소 짓죠. 예술은 사랑이잖아요.

저의 가장 큰 장점도‍ 바로 그 사랑이죠. 사랑을 전할 때 그렇잖아요. 당신이 미소 짓는 것도‍ 제 미소 때문이잖아요?‍ 그게 예술이에요. 제 예술은 전염성이 있죠. 전 그게 좋아요. 연기 분야에서도‍ 코미디를 좋아하죠.

 

HOST: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예술가와 우리 삶에서‍ 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2018년 어울락‍ (베트남) 예술가들과의‍ 컨퍼런스 내용입니다.

♣ SM: 예술가들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편안함과 많은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SM: 예술가는 우리 정신을‍ 위로하고 이 세상에‍ 없으면 안 될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감사합시다. 최소한 감사라도 해야 해요. ♣

 

HOST: 비건 타비타 브라운 씨의‍ 고무적인 인생관과 신께서 주신 사명을 계속하고자 모든 기회를‍ 잡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비건 메시지를 전파하고‍ 기쁨을 퍼트리며‍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창의력을‍ 표현하는 당신의 여정에‍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당신을 아끼는‍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동기부여와 빛나는 영감의 원천이 되길‍ 바랍니다.

타비타 브라운 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facebook.com/ActressTabithaBrown or tiktok.com/@iamtabithabrown

 

멋진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불교 이야기: 아미타불 정토, 7부 중 2부』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송됩니다.

비건 생활방식을 통해‍ 얻게 되는 평화와 사랑을‍ 전 세계가 모두가‍ 누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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