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4부28:03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4부그래서 내가 말한 거죠. 만일 신통이 있다면 아예 그것에 대해 잊고 사용하지 말라고요. 아니면 습관이 되니까요. 그건 이 물질세계와 아스트랄 세계에서 빌리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거나 아니면 영적 공덕점수가 깎이게 됩니다.자, 밀라레빠는 위대한 마르빠의 제자죠. 스승 마르빠는 그에게 아무데도 가지 말라 했어요. 숨어서 지내고 산 아래로스승과 제자 사이2021-05-24 4315 조회수138396p720p720pHQ2021-05-24스승과 제자 사이 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3부27:27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3부수행을 많이 할수록 얼마나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요. 그저 평화와 평온, 삶의 안정을 원할 뿐이죠. 그래야 내면의 위대한 자아를 계속 알아 갈 수 있죠.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그것과 함께 성장하는 게 행복하기 때문이에요.이처럼 스승이 이 세상에 와도 그나 그녀 역시 법을 존중해야 해요. 특히 제자들은요. 우리는 오계를 지스승과 제자 사이2021-05-23 4231 조회수145396p720p720pHQ2021-05-23스승과 제자 사이 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2부31:30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2부부처나 깨달은 성인을 비방하는 것은 가장 큰 죄 중 하나죠. 부처나 부모를 죽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부모를 다치게 하는 것도요. 어떤 식으로든 부처를 해친다면 칼이나 물질 수단으로 해치는 게 아니라 평판을 해치기도 하죠.이 세상에선 신통력, 세속의 힘으로는 모든 해악에서 자신을 지킬 수 없어요. 정말이지, 그런 큰 신통력이 있었지만 자기 어머니는 구할스승과 제자 사이2021-05-22 4795 조회수189396p720p720pHQ2021-05-22스승과 제자 사이 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1부30:02신통력으로는 결코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 5부 중 1부이 세상에서 신통력이나 세속의 힘으로는 결코 모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어요.반가워요, 여러분! 다들 잘 지냈어요? 맞죠? 잘 지냈어요? (스승님은 잘 지내셨나요?) 물론 잘 지냈죠. 난 그래야 해요. 안 그럼 여러분을 보러 올 수 없을 테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스승님 참 아름다우세요!) 아, 고마워요. (스승님 참 아름다스승과 제자 사이2021-05-21 5543 조회수173396p720p720pHQ2021-05-21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13부29:00불사조, 13부 중 13부처신을 잘 해요. 에덴 사람들조차 타락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요. (예, 스승님) 또 겸손하고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요. 정말 언제든 추락할 수 있어요. (예, 스승님) 언제든 추락할 수 있으니 타인을 판단하지 말아요.원래 아담과 이브는 불멸이었죠. 그들은 신처럼 천국이나 에덴동산, 지상에서까지 영원히 살았어요. 하지만 신의 뜻을스승과 제자 사이2021-05-20 4320 조회수144396p720p720pHQ1080p2021-05-20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12부29:50불사조, 13부 중 12부그리고 어쨌든 적당한 때에 거룩한 신은 죽음의 천사에게 이렇게 말했죠. 『「너는 다른 모든 존재들과 그들이 먹을 모든 음식에 대한 권능까지 지녔다. 다만 불사조와 그들의 종족, 후손만은 제외한다. 그들은 죽음을 맛볼 필요가 없다.줌 때문에 재밌어요. 요즘 이 줌으로 인해서 웃긴 일들이 많이 생겨요. (예, 스승님) 원격으로 하는 일은 재밌죠. 가령, 때로는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9 4126 조회수139396p720p720pHQ1080p2021-05-19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11부26:43불사조, 13부 중 11부요즘엔 너무 많은 기적들이 있어서 우린 그걸 오히려 당연시 여기죠. (예) 여러분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내겐 기적이죠. (예, 스승님) 이런 방법을 써야 내가 약간이나마 사람들에게 상기시켜줄 수가 있어요. 내가 안거 중이라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가 바쁜 와중에도 그렇게 할 수 있죠.난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여러분을 존경해요. 여러분도 알죠.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8 4237 조회수150396p720p720pHQ1080p2021-05-18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10부27:00불사조, 13부 중 10부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겠죠. (예, 스승님) 여전히 안전하지 않아요. 인간의 두뇌는 정말 골칫거리니까요. 정말 골칫거리죠. 근원을 기억 못 하고 신을 기억 못 해요. 듣더라도 말이죠. 관련 증거가 많아도 기억하지 못해요. 그래서 또한 자신과 서로에게, 그리고 동물들 같이 무고한 존재들에게 많은 고통을 줘요. 예를 들면요.그래서 내가 곤경, 위험에 처하거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7 4307 조회수140396p720p720pHQ1080p2021-05-17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9부25:09불사조, 13부 중 9부우리에게 공간이 더 필요한 건 다른 이들에게서 압박감을 느껴서 그래요. 서로 너무 가까워서 자장이 충돌하거나 의식과 에너지의 수준이 달라서 서로 부딪히기 때문이죠. (예, 스승님) 그래서 서로 편안하게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때로는 부부 간이나 가족 간에 화목하지 못한 거예요. (그렇군요) 또 마귀들 영향도 있죠.셔츠를 입지 않은 남자 이야기를 해줬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6 4581 조회수143396p720p720pHQ1080p2021-05-16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8부26:26불사조, 13부 중 8부이 물질계에서는 물질적인 도구가 필요해요. 스승의 힘도 세상을 축복하거나 돕기 위해선 제자들이 필요하죠. 내가 수프림 마스터 TV일을 하기 위해 여러분이 필요한 것처럼요. 여러분과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 말이에요.(앞서 언급된 그 강연에 대한 건데요. 스승님께서는 은하계의 통제 체제를 없앨 방법을 찾기 위해서 가끔씩 행성 간의 모임이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5 6019 조회수229396p720p720pHQ1080p2021-05-15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7부27:52불사조, 13부 중 7부기억하세요. 우린 영혼이죠. 우리가 저 위로 올라가는 걸 기억할 때마다 영혼이 다시 통제권을 쥐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으로 가서 여러분의 본래 천상의 빛을 보고, 천국의 가르침을 천상의 음악 형태로 들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겁니다. 그게 아니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죠. 이 몸은 우리가 아닙니다.좋아요, 다른 질문 있어요? (예, 스승님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4 5139 조회수178396p720p720pHQ1080p2021-05-14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6부27:20불사조, 13부 중 6부우리는 자신을 정화시키고 진정으로 항상 신실하고 겸손해야 하며, 틈만 나면 명상해야 해요. 여러분에게 일이 있고 아주 바쁜 게 좋은 거예요. 그럼 두뇌가 속이지 않죠. 그럴 틈이 없어요.다른 질문을 해주세요.(다음 질문은 UFO에 대한 것입니다, 스승님) UFO요? 네. (예, 스승님. 최근 발행된 영국 신문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UFO의 이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3 4924 조회수161396p720p720pHQ1080p2021-05-13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5부27:12불사조, 13부 중 5부우리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으니 죄를 짓고 있는 거죠. 우리는 죄를 짓고 있어요. 다른 인간들을 고문하고 폭격하며 죽이고 있으니까요. (예) 무고한 사람들을요. 어떠한 이유로든 말이죠. 우리는 삶의 매 순간 힘없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억압하며 죄를 짓고 있죠.우리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으니 죄를 짓고 있는 거죠. 우리는 죄를 짓고 있어요. 다른 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2 4291 조회수134396p720p720pHQ1080p2021-05-12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4부26:21불사조, 13부 중 4부주께서 말하길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내가 세상의 빛이다』라 했거든요. 물론 주께선 여전히 우리를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축복해요. 스승이나 어떤 성자나 순수한 사람을 통해서요. 그는 할 수 있죠. 그렇다고 우리가 계속 죄를 지으면서 예수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씻어줄 거라고 바라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절대 아니죠.예수처럼요. 그는 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1 4692 조회수145396p720p720pHQ1080p2021-05-11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3부26:24불사조, 13부 중 3부난 내 목적이 있고 내 할 일이 있어요. 그걸 위해 모든 일을 해요. (맞습니다) 동물과 인간, 이 지구를 위해서, 그들을 깨우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하고 고통받는 동물들을 최대한 많이 구하려 해요. 다른 것엔 관심이 없어요. (예, 스승님) 내가 해야 할 일은 뭐든 할 뿐이에요.내 생각에는 이 세상에 진정한 죄인은 없습니다. 모두 희생양스승과 제자 사이2021-05-10 4789 조회수142396p720p720pHQ1080p2021-05-10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2부26:29불사조, 13부 중 2부덕스러운 건 좋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고향으로 더 빨리, 더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본래 천국의 멜로디와 에너지와 빛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고향으로 빨리 갈 수 있을 겁니다.한번은, 부처가 그가 늘 다니던 곳이 아닌 다른 어딘가로 갔어요. 그리고 사업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을 봤죠. 그들은 대화를 나누었고 부처는 이 사람이 덕이 있스승과 제자 사이2021-05-09 5343 조회수154396p720p720pHQ1080p2021-05-09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13부 중 1부27:27불사조, 13부 중 1부그래서 난 그저 세상 모든 이에게 동물들을 보호해 달라고 간청하고 싶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세요. 그들을 어떤 식으로든 해치지 마세요. 그들은 위장한 천사들이에요.(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다들 좋죠? (예, 스승님!) 아, 그래요. 모르겠어요. 난 땀 흘리고 있어요. 일이 너무 많아요. 여러분은 괜찮아요? (예) 여러분은 늘 준비돼스승과 제자 사이2021-05-08 7051 조회수212396p720p720pHQ1080p2021-05-08스승과 제자 사이 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3부27:21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3부난 여러분 육신의 도구, 두뇌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걸 말했어요. 그것보다 더 높은 것은 모두 정신적 능력이에요. 그것보다 높은 것은 영혼의 영역이기에 오직 영혼만이 그런 걸 이해할 수 있죠. 부처의 세계에는 아주 많은 불국토가 있지만 석가모니 부처는 몇 개밖에 말하지 않았죠. 가령 아미타정토와 약사정토요. 몇몇 천국들을 제외하고 더 작은스승과 제자 사이2021-05-07 4266 조회수122396p720p720pHQ1080p2021-05-07스승과 제자 사이 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2부29:15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2부공자는 학자요, 시인이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훌륭한 시와 수필을 썼고 영적인 면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뤘죠. 그는 세상 사람들이 깨닫도록 돕는 것만을 원했어요. 더는 서로 전쟁하지 않고, 더는 동물이나 인간을 죽이지 않도록요. (예, 스승님) 당시 그게 그의 임무였고 사명이었어요.수프림 마스터가 돼서 모르는 게 있다니요! 하지만 내가 말해줘서 다들 내스승과 제자 사이2021-05-06 4126 조회수138396p720p720pHQ1080p2021-05-06스승과 제자 사이 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1부25:50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11부여러분이 수행자인 게 좋지 않나요? 여러분의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도 그들을 계속 볼 수 있고 그들이 영적 진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죠. 그것이 부모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입니다. 『그는 소년에게 물었어요. 「얘야, 내 말 좀 들어 보겠니? 몇 가지 물어보고 싶구나. 돌이 없는 산은 어떤 산이지? 물고기가 없는 물은 어떤 물이지? 스승과 제자 사이2021-05-05 4502 조회수126396p720p720pHQ1080p2021-05-05스승과 제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