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Indian Cinema: Apu Trilogy   
 
인도 고전영화- 아푸 삼부작 (힌두어)  
오늘 시네마 산책은 힌두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힌두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고결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네마 산책입니다 오늘은 전설적인 벵골 영화감독 사트야지트 레이의 아푸 삼부작을 소개합니다 아푸 삼부작은 3편의 흑백영화 『길의 노래』 『불굴의 인간』 『아푸의 세계』로 구성되었습니다 1955년부터 1959년까지 완성된 영화는 사트야지트 레이가 갈채를 받고 이제 인도와 벵골문화의 아이콘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삼부작은 벵골작가 비후이티후산 마도파야이의 소설들을 각색해 만들었습니다 『길의 노래』 『불굴의 인간』 『아푸의 세계』는 성년이 되는 아푸의 여정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경험 없는 배우와 스텝들이 만들었지만 삼부작은 지금까지 정말 위대한 영화로 불리는 기념비적 작품입니다

유명한 타임지의 영화비평가인 리처드 콜리스와 리처드 쉬켈이 선정한 『타임지 추천영화 백 편』에 올랐습니다 쉬켈이 이 영화를 설명했습니다 『현대 인도에서 아이가 성인으로 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승리는 작고 비극은 크지만 레이는 단순한 방법으로 심오한 영향을 주도록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거장 아키라 쿠로사오가 말했지요 『인생이란 큰 강의 고요함과 고귀함이 흐르는 영화로 평범한 삶이 들어있습니다』

영화의 1편 『길의 노래』는 1955년 개봉되었습니다 작은 벵골 마을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여기서 카루나 바네르지가 연기한 사르바자야와 카누 바네르지가 연기한 하리하르의 딸 드루가를 봅니다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는데 어려움을 겪어도 온화한 마음에 큰 꿈이 있습니다 한편 사르바자야는 집안일을 하고 드루가를 보살피며 임신 중입니다 지친 사르바자야는 딸과 그들과 사는 숙모 인디르에게 자신의 좌절을 표현합니다

그들은 가난한 환경에 살지만 드루가와 인디르는 명랑한 순수를 유지하며 드루가는 이빨 빠진 인디르가 자주 큰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곧 아푸가 태어나며 몇 년이 흘러 갔습니다 이제 수비르 바네르지가 어린 소년 아푸를 우마 다시 굽타가 드루가로 분합니다 아푸의 첫 모습은 담요를 통해 보는 큰 눈입니다 지금부터 그의 눈과 관찰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관객의 관점을 반영합니다

아푸와 드루가는 서로 다정하고 활기찬 관계를 이룹니다 자연에서 둘이 노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리지만 사소한 사건들이 물질세계와 가족의 어려운 환경을 계속 일깨웁니다 아이들은 사탕을 살 수 없고 이웃은 돈이 없어 자주 어려움을 겪습니다 숲 속을 자유롭게 달리지 않을 때 드루가는 집안일을 더욱 열심히 하며 아푸는 읽고 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가족의 삶을 향상하기 위해 하리는 먼 곳에 가서 새 직업을 얻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일을 구할까요? 한편 아푸와 드루가, 숙모와 엄마는 아빠의 부재를 견딜까요? 등장인물들은 서로 공통점을 발견할까요? 『길의 노래』는 아푸가 삶의 변화를 소개하는 서정적 영화입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영화의 푸른 배경은 삶의 변천 속에서 어린 소년의 단순한 순수를 나타납니다 1956년 칸 영화제에서 두 개의 상을 받고 다른 5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잠시 후 아푸 이야기의 2부를 계속 소개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보고 계십니다

시네마 산책에서 유명한 아푸 삼부작 『길의 노래』 『불굴의 인간』 『아푸의 세계』를 계속 소개합니다

2부 『불굴의 인간』은 1956년 개봉되었습니다 피나키 생굽타가 분한 열 살 아푸는 부모님과 함께 성지 바라나시로 이사를 가며 더 나은 삶을 바랍니다 아버지 하리하르는 종교경전을 낭송하는 사제로 겨우 먹고 살며 사르바자야는 계속 집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부모님은 새 집의 분주한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합니다

한편 아푸는 호기심에 거리를 자유롭게 다닙니다 가족의 미래는 좋아질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아버지가 고열로 지쳐 집에 옵니다 곧 세상을 떠나며 아푸와 어머니는 소도시 데완푸르에서 삼촌과 다시 살게 됩니다 상실에서 회복해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다시 꿈꾸게 됩니다 이곳 삶은 조용하며 아푸는 종교의식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푸는 열심히 빨리 배우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놀고 싶어합니다

어느 날 다른 아이들이 근처 학교로 가는 것을 봅니다 엄마를 설득해 학교에 가며 매일 아침에 종교활동은 계속 하기로 합니다 선생님은 아푸의 총명함을 바로 알아차리며 배움에 대한 아푸의 사랑은 배운 것을 어머니께 설명하는 신나는 모습에 드러납니다 아푸는 자라면서 학업에서 아주 우수하여 콜카타의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사르바자야는 스마란 고살이 분한 청소년 아푸가 교육을 위해 멀리 여행하도록 겨우 허락합니다 그러나 아푸가 공부에 전념할 때 어머니의 건강은 나빠집니다

아푸가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계속 영성을 기르고 어머니와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불굴의 인간』은 아푸가 청년으로 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선택을 통해 관객들은 세속적 관심과 영성, 가족간의 사랑의 미묘한 균형을 생각하게 됩니다 『불굴의 인간』은 영국 영화텔레비전 예술아카데미상 2부문에 추천되고 다른 두 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3부는 1859년 제작된 『아푸의 세계』입니다 수미트라 차터리지가 연기한 성인 아푸는 유년기의 전통과 단순한 즐거움에서 완전히 변했습니다 이제 가족도 없이 아푸는 대학교육을 마치지 못하고 이상한 직업이나 집필, 가정교사 등으로 최소의 돈을 벌지요 겨우 먹고 살지만 아푸는 작가로서 성공적인 미래를 계속 꿈꿉니다 어느 날, 학교친구 풀루를 만나 벵골 동부로 여행에 동행을 초대받습니다 샤밀라 타고르가 연기한 그의 친척 아파르나가 결혼을 하지요 둘은 아내와 남편이 되길 기다리는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한 시골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신랑이 혼란에 빠지며 결혼식은 지속되지 못합니다 불운을 염려한 가족은 아푸에게 소녀와 결혼을 부탁합니다 아푸는 당황하지만 결국 아파르나와 결혼에 동의합니다 곧 아푸와 아파르나는 깊은 사랑에 빠집니다 아파르나가 임신으로 고향에 돌아가고 아푸도 곧 따라갈 계획이죠 그러나 상황이 틀어지며 아기를 조산하고 아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푸는 절망에서 도망치며 아들을 보지 않습니다

아푸가 비극을 극복할까요? 아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아푸의 세계』는 삶의 시련들을 관조적으로 그리며 인내와 믿음을 보여줍니다 저명한 미국 영화평론가 로버트 에버트가 말했습니다 『우리와 시간 장소, 문화가 다른 먼 곳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직접 심오하게 연결시킵니다 영화는 이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도와 같지요』 세 편의 빼어난 작품은 사랑이 우리 존재의 모든 일시적인 어려움과 좌절을 이기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실 삼부작은 인간정신의 뛰어난 위대함을 증명하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훌륭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영원한 빛이 여러분 마음을 만족으로 채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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